Romy
📍설렁탕 12,000원
📍육회 30,000원
전통있는 오래된 가게 좋아요! 설렁탕은 고기가 너무 크게 들어가있어서 살짝 질겼지만, 육회는 간이 아주 딱!
쁜지
도봉 무수옥, 수목 한정 내장탕과 마늘향 육회.
수요 미식회 초창기 방송으로 이름을 알린 집이라 줄서서 먹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한동안 컨디션이 떨어졌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번 방문에선 기본기가 다시 잡힌 느낌이었습니다.
국물은 깔끔한데 입에 살짝 감기는 점도가 있어 계속 숟가락이 가더군요.
내장은 잡내 없이 큼직하고, 부드러울 부위는 부드럽게 까득할 부위는 또렷하게 살아 있습니다.
육회는 노른자와 참기름을 덜고 마늘 향을 앞세워 재료 맛이 또렷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표준화된 육회 맛에 지루함 느끼신다면 충분히 매력적일 겁니다.
예전의 흔들림은 밀려드는 손님 탓이었나 싶을 만큼 오늘은 전체 밸런스가 안정적이었습니다.
1948년 개업 노포의 힘과, 수요일·목요일 한정 내장탕의 존재감이 왜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맛집조기교육
생등심 설렁탕 육회비빔밥 에브리띵 나이스
특 설렁탕은 그냥 설렁탕이랑 다르게 수육 고기가 같이 올라간대요
목소리만큰코치
한우 암소 설렁탕 특은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고기 양이 많아 한우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Compactness
24년 가을시즌 재방문, 별점 반개 상승
매주 수목에만 가능한 내장탕을 위해 재방문
설렁탕과 동일한 육수지만 질 좋고 다양한 내장이
끊이지않을 정도로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내장탕 가능한 날에만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육회는 간장, 고추장, 참기름 등에 기대는 여타 가게와
달리 마늘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마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일듯
육회비빔밥 자체는 다소 부실한 느낌이 드나
육회를 추가주문하여 넣고 무생채를 추가하면 훌륭한
맛으로 변모한다
수육은 여전히 준수하나 가격이 다소 아쉽다
생고기인 육회쪽이 고기 질을 보다 느낄수 있다
추천 메뉴는 내장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