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접시🤍
푸짐하고 김치찌개도 주셔서 좋은데 넘 바쁘셔서 접객 느리고 대단히 맛있는지는 모르거씀 ㅠ 워낙 이 동네 오래된 맛집인데 심심했다 가격도 비싼 느낌이 좀
전마
역시 이만큼 하는 대중적인 맛이 없단 말이죠
양념게장 갈비 둘다 좋습니다
다만 이때는 좀 어수선했었음
빨강코알라
대성갈비 - 갈비(200g)(20.0), 냉면(5.0)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다녀온 대성갈비,
꽃놀이 갔다가 전부터 먹고싶었던 갈비가 생각나서 다녀왔다.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단체손님, 가족단위로 사람이 많았고 나갈때 쯤엔 평일임에도 웨이팅이 있어서 테이블링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지난번에 비해 시스템은 좀 여전히 뭔가 갑갑하지만 서비스는 많이 개선된 느낌이었다.
지난번 방문 땐 갈비가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먹어보니 갈비는 부위가 다 퍽살만 받아서일까, 생각보다 그저 그랬고 찌개랑 사이드, 게장이 맛있었고 특히 게장이 맛있었다. 반찬들도 전반적으로 괜찮다. 근데 이번에도 시스템상의 오류로 깜빡하셔서 콩나물을 못주신 듯 하다ㅎㅎ..
그리고 나올때 보니 역시 돼지갈비가 칠레산인가, 아무튼 질 자체는 썩 좋은게 맞는 것 같다.
재방문의사X,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X지만, 가끔 생각은 또 날 것 같은 사이드와 푸짐한 쌈이 인상적인 곳..
권오찬
#성수동 #대성갈비 #돼지갈비
* 한줄평 : 성수동 돼지갈비 골목의 지존, 대성갈비
1. 수요미식회 소개되며 성수동 갈비 골목 붐을 일으켰던 <대성갈비>가 성수동 상권 안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수요미식회 소개 당시 1인분 단돈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참숯에 구워먹는 추억의 돼지갈비라는 컨셉으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가격은 저렴했지만, 굴이 잔뜩 들어간 무생채와 서비스로 나오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중탕 계란찜 등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었더랬다.
2.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죽과 피혁 공장, 자동차 정비소와 고물상 등으로 가득했던 성수동은 산업구조의 변화로 제조업이 쇠퇴되며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고, 이 변화의 중심에는 2005년 6월에 문을 연 <서울숲>이 자리하고 있었더랬다.
3. 과거 노동자들의 쉼터였던 성수동 돼지갈비 골목의 노포 식당들은 젊은 세대의 핫플로 등극하며 상권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
4. 뚝섬역 인근 좀 더 본격적인 성수동 상권으로 이전한 <대성갈비>는 이제 허름한 노포 분위기를 벗고, 가격도 2015년 수요미식회 소개 당시보다 무려 2배 가격이 올라 이제 1인분 2만원의 가격이긴 하지만, 숯불에 구워먹는 돼지갈비의 달달한 맛은 여전하다.
5.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반찬도 여전하다. 양념게장은 입맛을 돋우는 별미로 제법 살이 두툼하고, 돼지고기 뭉태기살을 넣고 푹 끓여낸 김치찌개도 깊은 맛으로 식사의 마무리를 맡아준다.
XD
사진은 달랑 두장
사유:먹느라 바쁨
이집 갈비 잘하네…. 이집 삼겹살도 잘하네
반참도 다 간간하이 좋았지만
양념게장은 좀 비려서 실망 ㅠ
하지만 냉면도 밥도 고기도 반찬도 너무 맛있읍니다
덤으로 직원분들 너무 베테랑이셔서 삭삭 리필도 잘해주시고 고기도 잘봐주셔서 감동….☺️
이전하신 이유가 궁금함
역에서 가깝긴한데 정말 유명세를믿는 위치고
이사하면서 깔끔해졌지만 뭔가 그 노포감성이 좀 그리울지도
토요일 5시반에 1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