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
일행들의 친절한 배려로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을 처음 마셔봤는데 맛있었어요. 유명세가 한껏 올라간 식당인데 접객도 좋았습니다. 가장 먼저 먹은 시저샐러드도 좋았고, 먹물 카펠리니도 맛있었어요.
카뮈
밀가루 냄새 안나는 프로가 만드는 생면 파스타.
식전빵과 나오는 올리브유의 향과 맛이 좋습니다.
라구는 깊게 올라오는 진한 맛이 매력적이고 면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라자냐는 중간 중간 가지와 치즈가 들어 있는데 정말 색달랐어요.
뇨끼가 대박인데 이렇게 맛있는 뇨끼는 처음 먹어 봅니다 뇨끼 유행 이후로 반죽냄새가 너무 심한 뇨끼들을 먹으며 주문 전부터 늘 망설이는데 도우룸은 걱정이 무색하게 그냥 맛있고 맛있는 뇨끼입니다.
여기까지는 4.5인데 후식으로 시킨 티라미수가 많이 기대 이하라 4점입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나이스하셔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먹고마시고또마시라
디아블로는 좀 더 익혀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식전빵 진짜 맛있 ㅋㅋㅋ
조세미
[도우룸]
이에 얼마만의 도우룸인가요.
광화문점이 생겼다는 소식에 한 번 다녀와봤습니다.
실망스럽단 후기들도 있던데 뭔가 이해가 가면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아블로라는 닭고기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디아블로는 고기가 촉촉하게 구워졌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먹으면서 가격이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엔다이브 샐러드는 아래 깔린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꼭 소스를 듬뿍 올려서 드셔야하고 위에 올라간 호두강정 스타일의 토핑은 저한테 좀 거슬렸어요.
seha
요즘은 그냥 다 새로 리모델링한 KT 건물로 일단은 가는 분위기. 지하 가게들은 작은 편이라 예약이 좀 어렵고 2층에 도우룸은 그래도 미리 하면 예약이 되는 편이라 어쩌다 보니 두 번 다녀왔다. 처음엔 3인 세트로 시켰는데 점심 치고는 양이 너무 많았고 두번째는 둘이서 단품 세 개 시켜 먹었는데 이 정도가 양은 딱이었다. 시저 샐러드, 앤초비 샐러드 등 샐러드가 난 제일 좋았고 파스타도 무난했고 닭과 생선 구이는 좀 퍽퍽했고 그랬다. 특장점은 광화문 뷰! 맨날 보던 지루한 거리가 고층도 아니고 2층 창으로 내려다 보니 갑자기 명품 뷰가 되는 현상이 신기하였다. 나가서 바로 옆 오츠 커피 가려다 어마어마한 인파에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