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랑
왕십리 대도식당 본점
면발
저한테는 약간 성공한 어른들이 가는 식당 같던 곳
더 미루기엔 저도 나이론 너무 어른이라😅
올해 생파로 과감히 약속을 잡았습니다
등심인데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요
눈 가리고 먹이면 안심인줄 알거 같고
철판에 굽는거라 기름이 안빠지면 느끼할텐데?
했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사를 된장술밥과 깍두기볶음밥 중 선택해서
하나만 골라야 한다는 점!!!!
둘 다 먹게 해주세요!!!!!
파랑앤홍
24-202
1964년에 문을 연이래
지금 맛집 소개의 시초격인 수요미식회에서 첫회에 방송되었던 1등급한우 등심만 판매합니다
170g이라 양이 좀 적을듯 했는데 손질이 잘된 등심에 기름이 잘 제거된 보기좋은 고기가 나오네요
고기는 괜찮았습니다
기름이 너무 잘 제거되서 고소한 맛이 덜하기는 합니다
무쇠판을 칠해줄 우지기름이 처음에는 다룰줄을 몰라 다 녹여 버렸습니다
적당히 발라가며 구워야 하는군요
기름장은 딱히 고소한맛도 없고 파절이에 마늘을 싸서 먹으니 정말 좋더군요
양배추도 나름 입을 말끔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꽈리고추는 구워도 좀 많이 맵더군요
이곳의 고가만으로는 80%추천쯤인데 마지막 깍두기볶음밥이 정말 좋습니다 그 볶음밥으로 95%추천이 됩니다
방문추천 95%
친절도 중
청결 상
주차는 발렛, 발렛비 무료
스누피40
청량리 사는데 마장동은 거의 간적이 없고, 왕십리만 오네요. 등심은 맛 좋았고, 식사는 된장죽은 예상보다 안짜고 깍두기 볶음밥은 예상보다 기름졌어요.
힝얍
무쇠판에 굽는 고기 질 훌륭하다.
입에서 녹으면서 씹을 수록 고소하다.
대패등심 아이디어 좋다.
얇아서 빠르게 구워먹으면 아주 고소하다.
하.지.만
느글그늘해서 쌈을 찾게 된다.
뭔가 같이 곁들여 먹을 야채가 있으면 좋겠지만 대도식당만의 가치관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