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y
📍닭내장탕(3인/중) 30,000원
무슨 맛인지 궁금했는데, 닭볶음탕과 매운탕의 중간 맛? 무가 잔뜩 들어가서 생각보다 되게 시원 칼칼함. 부속물 엄청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흙내? 같은 잡내가 있어서 입맛에는 안 맞음 ..
살구맛
닭내장이란 무엇인가 지인과 이야기하다 내친김에
먹으러 왔습니다.
장점 : 닭내장이 들어가서 묵직할 줄 알았더니 무나 이런 채소들이 들어가서 오히려 맑은 국물이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잘 어울렸습니다.
단점 : 식감은 괜찮긴 한데 취향저격까지는 아니라서 경험해본 것으로 만족하고자 합니다
맛따라먹따라
닭내장탕 첨 먹어보았는데 담백하고 칼칼하니
맛있었어요,,,,양도 많았고 술이 술술 들어가는곳
가성비도 좋아요:) 한치무침도 맛났는데 사진이 없네옹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내장류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당
하삐
노포에서 이런 친절함이..?!
정말 사장님이랑 따님으로 보이는 종업원이 너무 친절해서
이게 노포에서 나올 수 있는 친절함인가 했네요 ㅠㅠ
닭내장탕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얼큰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쫄깃쫄깃 잘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너무 맛있었지만
김이 진짜 많아서 김 맛 나는 볶음밥
또 오고 싶네요 진짜
왕십리불꽃남자
서울에서 얼마남지 않은 닭내장탕을 파는 곳. 원래는 양지사거리에 있었으나 뉴타운 재개발로 인해 골목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보통의 내장탕이라면 굉장히 고소한 단백질을 기대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곳의 닭내장탕의 내용물들은 그렇게 고소하지는 않았다. 담백하면서도 살짝 닭내음이 나는 맛?
하지만 국물만큼은 마늘을 듬뿍 넣고 끓여낸, 술을 부르는 맛있는 맛이다. 같이 간 일행은 닭육수로 진하게 끓인 순두부찌개 같다 했다. 밥 메뉴는 절대 아닌 것 같고 술 안주로는 꽤나 괜찮은 것 같다. 무엇보다 서울 내에서는 별로 파는 집이 없으니 한번쯤 도전해보면 흥미로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