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이번주 일요일까지
뮤지컬 배우 이지연 님의
오렌지연 데이즈
생일 카페로 운영중이라 방문
안동에서 KTX 타고 서울 도착 하자마자
바로 댕로로 옴
저녁에 지연 배우님 나오시는 뮤지컬 홍련
보러 가기 전에 미리 카페에 옴
수박주스는 시즌 끝났다고 해서
스트로베리 피치 프라페 주문
특전으로 받은 포카와 엽서
(주문 시 특전 달라고 말씀 하셔야 함)
카페도 넘 예쁘게 꾸며 주셨다
ㅠ.ㅠ
XYM
📌로열밀크티
대란이었을때 가는 매장마다 솔드아웃이길래
도대체 뭔맛이냐 하고 .. 잊고 살다가 생각이 난 이슈 발생
티백 우린맛..인데 이제 왜 핫했을까 의문이드는?
그렇다기엔 뭐 밀크티맛이 맞지 맞네 하고..
👉🏻평타는 치는 대기업의 맛 그 자체 👈🏻
봉숑봉숑
대학로 카페 투썸플레이스
드아센 공연 보기전 대기하기는 위치적으로 매우 쾌적하고 공연전에 간단하게 요기하기에도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북적북적 늘 사람이 매우 많지만 좌석도 꽤 빽빽하게 많습니다!
- 카라멜마끼아토 / 로얄밀크티 / 에그샌드위치
추군의 태양
11시에 CGV에서 드림 2차 보고
연극 폭풍의 언덕 3차 보러 옴
3시 공연이라 드아센에
새로 생긴 투썸에서
어제 도착한 mbti 리유저블 컵에
스페니쉬 연유라떼 한잔
컵 2개랑
뚜껑은 핑크.그린 추가 구매
예쁨 예쁨
모카포트
여기는 아마 제 직장에서 점심 시간 내에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곳에 있을 거예요. 다시 말해서, 어지간해서는 여기에서 직장 사람들을 만날 일이 없다는 거지요.
원래는 투썸 기프티콘 남은 금액 털려고 왔는데(참고로 대학로에 있는 다른 CGV 내 투썸은 기프티콘 사용이 안된답니다. 왜일까요.) 마스카포네 딸기 생크림 케이크(? 6,700₩)+커피(아메리카노 4,500₩) 해서 11,200₩ 나온 거 보고 좀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제 기프티콘에 남은 금액이 3,200원이었는데 그럼 3,200₩ 쓰려고 8,000₩을 내야 하니까요. 그래서 커피만 시킬까 했는데, 케이크 없는 아메리카노는 의미가 없는 걸요.
그렇게 미묘한 기분으로 있었는데, 케이크 위에 꽂힌 토끼가 귀여워서 급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맛도 좋았어요. 1-3월에 딸기 들어간 거 선택해서 맛없기도 힘들지요. 부드럽고 달고 커피랑 잘 어울립니다.
매장도 넓고 좌석 간격도 넓습니다. 은근 콘센트도 많습니다. 다만 제가 온 시간대만 그런지 원래 그런지 직원이 1분 뿐이라 100% 키오스크 주문이고 혼자 설거지에 음료 제조까지 하다 보니 나오는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나올 때 보니 직원 분이 한 분 더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