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더쿠우
클래식은 영원하다. 이제는 매장 오픈한지 제법 되고, 분점도 많고, 잘하는 집들도 많이 생겨 오히려 더 먹으러 올만한 집이 되어버렸다. 왜냐하면 이제 살인적인 웨이팅이 없기 때문이다. 맛이 없어진건 아니지만 이제는 조금 평범한 음식이 되버린 마제소바지만. 그래도 가끔식 멘야 하나비의. 처음 마제소바 먹었을때의 그 맛이 그리워 져서 이제는 부담 없이 오게 된다.
든츄
한 달에 두세번은 가는 마제소바집
옛날부터 맛이야 좋았고, 난 반숙 계란이 맛있어서 늘 추가함
민찌 있는 거 없는 거 다 괜찮음. 다른데서 이제 마제소바 먹으면 자꾸 비교돼서 ㅋㅋㅋ 여기가 나음
스파이시를 시켜봤는데 토핑 아래 면에 양념되는 게 매워짐. 땡초같은 칼칼함은 아니고 먹자마자 느껴지는 매콤함
라멘도 괜찮았음
배가 고파서 먹는건 아냐
송리단길에서 딱 한끼만 먹으라면 주저없이 선택할 나의 최애 마제소바집!!!!
멘야하나비에서 마제소바 입문이라 그런지 다른 곳들보다 여기를 특히 좋아함. 물기적은 민찌와 야채들로 비빈 면이 찐하고 꾸덕한 게 정말 맛있음.
한창 재택할 때 점심시간에 멘야하나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그저 행복했을 정도.
여기 너무 좋아해서 멘야하나비의 본토 나고야에서도 찾아감.(내 입맛엔 한국이 더 맛남)
먹고파
마제소바 가게 중 제일 좋아했던 멘야하나비.
민찌, 노른자, 파, 김, 간마늘, 부추가 올라가 있는데 면과 잘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재료랑 면의 조화도 좋고 그냥 감칠맛이 잘 나서 맛있다
특히 다시마 식초 뿌려서 먹는게 약간 새콤함과
감칠맛을 극대화시켜서 가면 다시마 식초는 무조건 뿌려먹는다
밥도 요청드려서 먹으면 식사 마무리.
전부터 정말 마제소바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최근에 갔을 때는 전에 먹었던 맛에 비해 조금 달라진 느낌이라 아쉬웠던 곳.
Goddidzion
기본에 충실하지만, 늘 먹던 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