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빙
전주의 왱이콩나물국밥입니다.
저는 전주에 오면 항상 왱이부터 생각나더라구요.
특유의 칼칼한 국물이 해장에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더 칼칼했는데 들어가는 고추가 좀 많이 매웠나봐요...
아무튼 그래도 맛있게는 먹었습니다.
역시나 국밥에 오징어 사리 추가해서 먹었구요, 모주도 한잔 시켰습니다.
그런데, 따로 콩나물이 하나 더 나왔는데, 콩나물 추가라고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그냥 먹으라고 주셨는데 이거 좋더라구요.
아삭한 콩나물을 한번 더 먹으니 든든해서 좋았습니다.
약간은 정신없는 식당이긴 하지만 왱이만의 매력이 있어서 계속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호우주의보우
딱 상상 가능한 콩나물국밥 맛이다.
그런데 동네에서 먹는 것보다는 확실히 맛있다. 뭐랄까, 미묘한 차이가 있다.
국물은 약간 칼칼해서 해장용으로도 좋을 듯.
그리고 전주에서만 먹는다는 생각이 더해지니, 심리적 만족감까지 플러스.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진다.
쥬
📍 전주왱이콩나물국밥 [전주/경원동]
어렸을 때 가족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른 곳 말고 왱이집으로 무조건 밀어 붙였어요! 근데 입맛이 변한건지 기억이 좀 흐릿해진건지 예전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주말 오전 11시 좀 안 돼서 도착 후 15분 정도 대기했고 단일 메뉴라 국밥이 빨리 나와 생각보다는 회전율 괜찮아요~ 근데 손님 수 대비 직원이 적고 거의 외국인 직원이라 소통이 잘 안 되는데 즉각적으로 응대가 잘 안 돼서 아쉬웠습니다...
수란에 김 넣고 호로록 먹어서 위장 보호 먼저 해주고요~ 펄펄 끓는 국밥이 아니라 콩나물이 아삭하고 미지근한 온도가 특징입니다🔥 콩나물국밥 본연의 맛에 청양고추를 넣어 개운하고 칼칼해서 먹으면 먹을수록 속 풀리고 땀도 납니다💦 적고 보니 맛있게 먹은 것 같은데 어쩌면 제가 콩나물국밥을 딱히 안 좋아하는 것 같기도,,,
모주는 편의점 모주보다 덜 달고 계피향이 진하더라구요! 뜨겁게 or 차갑게 선택할 수 있고 잔으로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맛만 보고 싶다면 하나 시켜 나눠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ㅎ
ಣ 콩나물국밥
체다
현대옥보다 덜 자극적인 맛이었어요!!! 오징어 추가는 굳이 안하셔두 될듯 하옵니다
meltingstrawberry
주차되고 괜찮네요 이 집
기본 베이스가 얼큰한 편입니다
매운거 아예 못 드시는 외국인은 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