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마백
청담 데바스테이트.
일정이 좀 떠서 시간을 보내려고 방문한 곳인데 직접 로스팅을 하는 것 같고, 디카페인 핸드드립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콜롬비아 엑셀소 디카페인 아이스를 마셨는데, 모난 곳 없이 부드러워서 마시기 좋았습니다. 공간도 나름 넓은 편이고, 디저트도 있어서 시간 보내기에 괜찮은 곳이었어요.
앨
청담 데바스테이트
커피가 맛있다는 극찬을 많이 들어서 가봤는데, 내 입에는 그냥 무난했다. 산미니, 바디감이니 그런걸 다 떠나서 큰 특색 없이 무난한 맛. 원두 선택의 문제인가 싶어서 그 이후로도 몇 번 더 갔는데 역시 그냥 그랬다. 일본 여행객들에게 소문이 났는지 항상 일본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Ray
자리가 밖에서 보는 거보다 훨씬 많아요! 안쪽에 공간이 더 있는 데다가, 심지어 뒷마당처럼 테라스도 있더라고요ㅎㅎ 공간마다 느낌도 다 다르긴 한데, 솔직히 그 어디도 막 예쁘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ㅋㅋ 카페 내부에 로스팅 기계가 있어 직접 로스팅하고, 원두도 판매하는 카페인데요. 커피 맛은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저는 넛 크림 먹었는데 약간 단짠단짠이었고요. 개취로는 그냥 라떼가 나았습니다ㅎㅎ
알폰소
생두수입사 엠아이가 오픈한 카페. 핸드드립은 7천원정도의 가격대임. 청담동 지역은 의외로 갈만한 카페가 없고 편하게 원두를 구입할만한 곳도 드물다.
둘기
메종엠오 마들렌을 먹을수 있는 곳이라는 걸 보고 찾아갔습니다. 커피 맛은 좋았는데, 마들렌 대신 시킨 샌드위치가 넘 별로였어요. 크루아상 샌드위치였는데, 크루아상 넘나 눅눅하고...ㅠ 느끼했습니다. 구움과자만 신경쓰고 샌드위치는 대충 파는건가 싶어서 좀 의아했네요. 아쉬운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