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
일단 왜 이 평점인 돼지고기집인지 도저히 모르겠고요ㅠ
삼겹2목살1 주문했는데 요즘 물가가 아무리 올랐다 해도
160g에 19,000원은 비싼 돼지고기인데
고기 받자마자 비계가 너무 많은것 같어 음? 싶었지만
일단 구워주시길 기다렸어요
후기에 서버 탄다는 말이 꽤 있던데
정말 .. 저는 이렇게 못굽는 서버는 처음봤습니다🥲
고기를 너무 크게 자르는것도, 잘 못자르는것도, 육즙 다 빠져나가게 하는것 등등 이상했는데 저에게 너무 크냐고 물어보시길래 못참겠어서 한마디하려고 쳐다봤는데 너무 .. 어려보이는거예요ㅠ
갑자기 제 남동생이 생각나면서 ㅋㅋㅋ 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고기도 정말 실망이었구요
하루종일 야외활동을 해서 좀 비싸더라도 편하고 맛있는
삼겹살 먹고싶어서 온건데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본인도 좀 이상했는지 눈치를 보면서 원래 안그러는데 고기가 너무 못생기게 잘렸다 하시더니 시켰던 콜라를 빼드리겠다고ㅎㅎ..
나중에 영수증 보니 맥주까지 빼줬더라구요
그치만 마음은 더 불편했던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친구에게 맡긴 여기 사장님이나 시스템이 문제인 거겠죠
더 하이버전 돼지고기들을 안먹어서 막내 서버가 배정됐나? 싶은 생각도 들고.. 시간도 9시즘이라 사람도 많지않았거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겉절이가 달면 안되는 음식이리고 생각하는데요, 여기 겉절이 너무너무 달아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인간의 먹방노트
고기는 역시 옳았다 점심,디저트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는 고기와 후식까지 즐겨보는 시간을…
화려한아기사슴
누룩목살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구워주시는 직원분의 실력 차이가 좀 나네요. 처음에 구워주신 분은 진짜 완벽 그 자체였는데, 두 번째 구워주신 분은 고기가 아직 자를 정도로 익지 읺았는데도, 무리하게 자르더니 잘 안잘리자 가위를 쳐다보면서 가위탓을 하시네요.
그래도 어쨌든 맛있게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또리
높으신분 뫼시고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한 곳!
세상에 이렇게 살살 녹는 목살 처음 먹어봤어요.. 쫄깃한 가브리살도 그렇고 기본찬도 정갈하고 와사비 멜젓 세가지 소금에 트러플오일까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요! 온더락잔 얼음안엔 센스 있게 라임까지!!
당연히 다 구워주시고요? 7명이상이면 프라잇한 테이블도 있어서 강력추천합니다😊
김모린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ㅠ0ㅠ
생목살. 발효목살. 발효 가브리살
칼비빔면 등등 시켜먹었는데
제입맛엔 발효가브리살이 1등이었어요
목살과 유사한 느낌인데 더 탱글하구 맛있었어요
겉절이 김치도 맛있고, 양파채 소스도 그냥 시중 참소스가 아니라 뭔가 색다른 맛이었구요
상추 겉절이도 소스가 색다른 맛이었어요
먹고나서 며칠 지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고급스러운 맛(!)입니다ㅋㅋㅋ
소스가 더 시판의 맛 그 이상의 터치가 있었어요
칼비빔면도 맛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회식할 일 잇으면 또 가고 싶어요 ㅋㅋㅋ
룸이 나뉘어있어서 고깃집 치고는 일행들과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게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