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
파주 놀러갔을때 무난하게 국수 한 그릇할만한 곳이에요. 갈쌈국수가 고기+국수 조합이라 둘이서 가면 갈쌈 하나에 국수하나만 더하면 될듯하고, 고기를 둘다 좋아하면 갈쌈으로 2개를 시키는게 나을듯요. 근데 고기랑 같이 먹기엔 조합이 비빔국수가 훨~~나아요. 남편은 일반 잔치국수 시켰는데 국물도 엄청 진한것도 아니고 면도 너무 삼삼? 싱거워서 국수 먹는 느낌이 제대로 안났어요. 갈쌈에서 국수를 고를땐 비빔국수를 시키세요!
으라차차
근처 아무 집이나 들어갔는데 엄청 유명한 집인것 같았다
식당 벽 한 쪽이 유명인들의 사인으로 가득가득!!
물론 사인이 많다고 맛집은 아니지만,,,,
애매한 시간에 갔음에도, 게다가 굉장히 외진 곳에 있음에도!!!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왔다!
내가 시킨 것은 돼지갈비비빔국수!
따로 나오는 돼지갈비에 국수를 싸먹는데 말해뭐해 그냥 맛있지 뭐~
먹는존재
국내산 돼지를 숯불에 화르륵 구워 국수에 곁들여 먹는 곳. 비빔이 훨씬 좋았다. 만두도 의외로 꼭 맛있었다. 이거 먹으러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 왔다면 들를만한 곳.
hayeonjn
점심시간에 10분정도 웨이팅 할 정도로 사람들이 꽤 많이 찾아오는 곳이지만, 명성에 비해 실망스러운 맛. 잔치국수(갈쌈국수)에서는 소면이 덜 삶아진 밀가루 맛이 났고, 비빔국수는 섞으려고 면을 뒤적뒤적 했더니 그릇 아래에 국수를 삶고 꼭 짜지 않아 스며나온 물이 흥건했다. 갈비가 따로 나오기 때문에 비빔국수에 대단한 고명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고명 야채가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빔장 양념에 소면 비벼먹는 맛. 국수와 같이 나오는 갈비는 불맛도 나고 양념도 달달하고 괜찮았다. 하지만 고기가 조각조각 부스러져있어 별로 질이 좋은 고기는 아닌듯 하다. 갈비만두는 고기가 많이 들어있고 맛있었다. 파주에 놀러가는 길에 간단히 한 끼 때우고싶고 다른 마땅히 먹을 곳이 없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 가격이 조금 더 쌌다면 다시 갈 마음이 생겼겠지만, 1인분에 8천원이라는 가격에 절대 못미치는 퀄리티였기 때문에 나는 다시 가지 않을 것이다.
이카리
뇌조리 국수집 본점
갈쌈 국수로 이름을 날리죠.
잔치국수, 비빔국수 모두 면을 잘 삶았고
맛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여기에 불향을 입은 잡내없고 부드러우면서
달달하지만 양념이 세진 않은 고기를 곁들이면
딱 맛있어요.
속이 꽉 찬 갈비 만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