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언니
물갈비가 궁금해서 갔다가 볶음밥에 놀라 돌아옴.
물갈비는 볶음밥을 위한 재료에 불과했나... 이건 볶음밥이 아니라 장인정신이 깃든 예술품...... 셀프로 볶아먹으면 2000원 직원이 볶아주면 5000원인데, 볶음밥을 만드는 걸 보는 약 15분 내내 모두 말을 잃고 한참 쳐다보다 뭔가 마음이 찡해졌다. 볶음밥 만드는 걸 보면서 온갖 생각이......
아무튼 물갈비도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볶음밥 만들 때 개인 앞접시에 있던 것들을 몽땅 같이 볶아줘서 가족이나 연인이 아니라면 같이 가기 싫을 듯.
Sue
두번째 방문. 첫번째는 엄청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그보단 나았어요. 그렇지만 여전히 특별히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저희는 반찬을 하나도 안먹어서 그냥 같이 볶아주신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먹던 반찬도 같이 볶아주시나 보네요? 허허 .....
얌운센
충무로 호남식당
아니 물갈비야 고긴데 맛없을수 있겠냐며 근데 사장님의 프라이드가 개 쩔으셨고 (사실 물로 볶네 어쩌고도 뭔가 이상한거라고 생각함)
충격은 볶음밥에서 받았는데 테이블 위의 모든 잔반을 다 때려넣고(심지어는 개인 앞접시로 쓰는 상추절이까지;;) 오랜 시간 곤죽을 만든뒤 밥을 볶아주는데 진심 k-짬밥 문화의 정수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고 사장님이 이십여분간 정성을 다해 볶아 주시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서 더욱 충격이었던 그런곳 친구들이니까 잔반 넣어도 스루 됐던거지 너무 헉스러운 경험인데 맛집이라뇨
태3
#충무로
#호남식당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탓일까.. 갈비는 너무 짜고
볶음밥은 평범했다!
👍👍
ㄴㅇㄴ
사실 돼지갈비야 늘 맛있지만... 너무 달거나 짜지 않은 점은 좋았지만 맛이 인상적이진 않았다. 볶음밥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그냥 볶음밥... 먹던 잔반까지 넣고 볶으니 주의할 것. 좀 놀랐다. 직접 조리해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