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킴
개인적으론 특별할 것 없는 부대찌개집.
Msg의 기교도 사골의 깊은 맛도 잘 느껴지지 않았던 부대찌개.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 집은 아니라 개인적으로 생각. 부대볶음을 먹어보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함.
쭈구리
살면서 동두천까지 와 볼 날이 얼마나 될까 싶은데 무튼..
그래도 왔으니 뽈레를 켜고 검색!!
동두천 스타일(?)의 부대찌개 픽!!
메뉴는 부대찌개와 부대볶음 이렇게 있는데 볶음은 양파를 넣고 자작하게 먹는 스타일인거 같았음
저는 찌개로 갑니다!!
여기는 당면을 초반에 넣어주고 마늘향과 국물의 칼칼함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
햄은 절대 다수가 소시지 햄이고 간간히 스팸류가 보임
김치를 같이 넣고 끓여서 국물은 걸쭉하지 않고 시원하고 칼칼함 그 자체
(아마 우리 아들은 안 좋아할 가능성이 큼)
라면사리는 추가 주문해야 함
로컬 맛집답게 점심시간이 되니까 금새 식당이 가득참
잘 먹었습니다
역지사지
일하는곳근처라 가끔가서먹는곳인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맛있네요
뜨립
언제나 다시금 방문하게 되는 호수 식당.
전국적으로는 의정부 부대찌개가 유명하지만 부대찌개의 원주는 동두천탕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아직까지 미군 부대가 남아 있어 부대찌개의 진수를 보여주는 동두천.
그중 투탑 중 하나인 호수식당에 다녀왔어요.
부대찌개보다는 부대볶음이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데,
자작한 국물에 짭조름한 햄과 소시지를 즐길 수 있는 부대볶음이 아닌 부대찌개를 먹어보았어요.
호수식당 특유의 강렬한 맛이 매력적이었던 부대찌개.
앞으로도 생각날 때마다 방문해서 먹을 것 같아요.
10/10
얼리버드
40년 전통의 호수식당
사장님 말론 부대볶음의 원조란다
(진위는..모르겠다 ㅎㅎ)
첫 입은 짜다 싶었는데
밥이랑 같이 한숫갈 떠 먹으니
쫄깃한 햄 식감이 느껴진다
사진 보니
다시 입맛이 돈다
다음엔 쑥갓 들어간
부대찌개를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