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따미
청담의 오래된 월남쌈집. 인당 25000원에서 35000원 사이를 주고 월남쌈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비싸!)
옆옆 테이블에 레드벨벳 예리님과 에이핑크 나은님이 계셨는데 전날 인스타로 내일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는 카톡 캡처를 올리셨다고. (연예인 봐서 신기했음)
운남쌀국수
지금이야 하노이식 쌀국수라든지 베트남 정통의 맛을 내세운 음식점이 많지만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쌀국수라 하면 진한 비프스톡 국물의 미국식 쌀국수, 아메리칸 퍼보를 말하는 것이었다. 90년대 한국에 미국식 쌀국수가 전해질 무렵 호주식 월남쌈도 함께 유행한 걸로 알고 있는데, 요새는 이렇게 전문적으로 하는 집에나 가야 찾아볼 수 있다.
한 주의 방탕한 육식생활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야채를 먹으러 갔던 건데 90년대로 타임슬립한 느낌이라서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인테리어며 메뉴 구성이며 와인 리스트 맨 꼭대기에 몬테스 알파가 있는 것까지 쏘 레트로. 내게 빈로이의 쌀국수가 그렇듯 이 동네서 나고 자란 사람에겐 이곳의 월남쌈이 쏘울푸드가 아닐까 싶음.
wsh
맛있음
쉬는날이라 그런가 몇배는 더 맛있고...
농구선수? 배구선수? 만남
전에 김동현도 만나고
뭔가.... 운동선수 맛집인가? ㅋㅋ
전벚꽃
청담 / 라우라우
오랜만에 라우라우
가게가 좁다는거만 빼면 늘 만족스럽다 신선신선해
이번엔 라우정식에 씨푸드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음
돼지보스gee
고기때문에 호주식인가요???! 오리고기 넘 맛있고 야채와 고수의싱싱함에미친듯이 쳐묵. 마무리로 쌀국수 까지나오는. 1인 25.000원짜리 라우정식입니다. 아보카도 신의 한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