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쟁이
동십자각에서 시작된 행진이 명동에서 끝나고. 저녁을 무엇을 먹어야 하나 싶던 명동. 외지인들이 몰라서 못올 동네 직장인 밥집, 현가츠입니다.
이전과 달리 그래도 손님이 좀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명동에서 소중한 밥집이니까요.
오래간만에 오니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갖추셨네요.
야근쟁이
씨네라이브러리에 갔던 토요일. 명동은 이제 메인 거리는 관광객으로 가득차있고 뒷골목은 아직 상인들이 돌아오지 않았네요.
혼밥자의 저녁을 찾아 휘적휘적 걷고 싶지만 사람이가 너무 많습니다..
근처에서 일할 때 관광객이나 갈 것 같던 식당들은 역시나 관광객들로 가득이지만, 지역 직장인의 성지 현가츠는 한가하네요.(맴찢)
오래간만에 들린 현가츠는 역시 예전의 맛을 유지중입니다.
물가상승율을 반영하여 가격은 이년전보다 꽤 올랐지만요. 어쩌겠어요. 다들 오르는걸. ( 등심 기준 1만원 -> 1.3 만원)
그래도 명동돈까스보다는 저렴할걸요? 그리고 껍질과 살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한돈만 사용합니다. :)
야근쟁이
울랄라.
이집 포스팅을 제가 안했었군요?
마지막으로 방문한지 2년쯤 되었지만..
근처에서 일하던 시절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갔던 곳 입니다.
명동에서 돈까스라면 이집입니다.
명동돈까스보다 전 이집이 훠어어어어어얼씬 좋아요
일단 튀김옷과 고기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이거 기본인데 이게 안되는 집 참 많죠.
고기도 좋구요. 가격도 좋습니다.
김선
간만에 현가츠에 들렀다.
명동에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
웨이팅도 없고 부담없이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때
가기 좋다.
39
노키즈존이었군요😰
11세 미만 금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