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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시장에 위치한 홍흥집
한우곰탕 특 주문
한우곰탕이라 내걸었지만 소머리국밥이 맞는 것 같다.
우설, 머릿고기 등 고기가 적당히 많이 들어있고 고기가 연해서 맛이 좋았다. 국물도 감칠맛 좋고 간도 좀 있는 편에 깔끔하니 밥을 말아 먹기에도 좋은 국물이었다.
맛있는 소머리국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쿨샥
왼전 최고
고독한국밥가
충남 홍성군 소머리국밥 맛집 홍흥집
재료 수급으로 운이 좋아야만 먹을 수 있는 집이라서 미리 전화를 하고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가야한다. 그부분이 좀 귀찮지만 맛있는 국밥을 먹기위해 그정도 수고로움은 당연한것이지. 홍흥집은 내가 홍성에서 일하게 되면서 알게된 식당중 가장 만족스럽고 아껴가며 먹고싶은 맛집이다.
쌀쌀하고 으슬핀 날에는 뜨끄은한 소머리국밥이 여러모로다가 최고지~ 소머리국밥과 소주를 주문하고 마늘쫑과 깍두기에 한잔 걸쳤다. 아재스러움이 뚝뚝 묻어나지만 국밥에는 역시 소주만이 진리다.
건더기를 건져 먹다가 밥을 말아서 떠 먹으니 국물이 더 좋아진다. 역시 국물과 탄수화물에는 소맥이 진리지ㅋㅋ 맥주한병 추가 주문! 국밥의 감칠맛과 황홀함을 소맥으로 개운하게 헹궈버린다. 역시 국밥과 술은 뗄수없는 유기적 관계다.
하. 그나저나 이집 소머리국밥은 정말 최고인게 국물이 느끼하지도 않고 달지도 않다 이런 국물을 내서 만원에 팔아주셔서 감사할따름이다. 최고의 소머리국밥집이다.
비소식
목요일 오픈시간 전 웨이팅 적고 바로 들어감 꼭 전화하고 가자. 안하는 날도 랜덤임. 돼지내장탕특 12000 반반수육 20000 11:15 도착 리스트 적고 25분에 들어감. 나올 때 웨이팅 있음. 아무때나 쉬어서 전화하고 가야함. 맛있다와 괜찮다 사이. 내장이 물린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소머리국밥 먹었는데 다들 맛있게 먹음. 가성비 굳
백반기행
때마침 5일장이 열리는 홍성 전통시장. 6.25때 부터 홍성 사람들의 입맛을 책임졌다는 소머리국밥집을 찾았다.
매일 아침 홍성 한우의 머리 만을 사용해 뜨끈하게 끓여낸다는데, 다른 곳과는 달리 국물이 아주 맑은 것이 특징이더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국물이 추위를 녹여주는 것만 같다.
24시간을 숙성시켜 사용한다는 소머리 고기 역시 감칠맛과 식감의 수준을 높은 곳까지 끌어올렸다.
겨울이면 더욱 생각날 것 같은 이 뜨끈한 한 그릇. 홍성 한우의 또다른 매력을 맛보았다.
85화 - 살맛 난다! 충남 홍성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