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늘 줄이 늘어져있다. 쓰까먹을 수 있는 혼합 구성이 참 야무지다. 첫판은 거의 구워주셔서 앉고 얼마 안되면 바로 즐길 수 있어 앞선 웨이팅이 녹진한 고소함으로 녹아 잊혀진다.(네이버예약추천)
철판에 튀어나온 곱도 숟가락으로 야무지게 긁어다 먹고, 가장 좋은 상태로 먹을 수 있게 지나가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같이간 사람중에 전문가 없이도 맛있게 먹기가 가능하다. 염통 천엽의 담백함과 질깃한 곱창과 녹진한 대창에 양념이 기가막히게된 부추를 얹어 먹고 마늘을 기름에 퐁당퐁당 담궈먹다보면 술도 음식도 금방 사라진다.
두꺼운 정방형 철판의 진짜묘미는 볶음밥에 있다. 파워화력과 만나 밥알을 보드라운 누룽지로 익혀내니 먹을 수 있는 밥 공기에 +1을 추천한다
5학년2학기
폭력적인 비주얼에 이끌려 멀디먼 강북까지 원정...🤤
맛도 폭력적이고 고소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숟가락으로 퍼먹는 곱의 맛은 정말 감히....
3대 진미 중 푸아그라가 빠지고 얘가 들어가야 하지않을까 싶을정도의 눅진~~~~함과 고소함이엇슴🫶
친절한 사장님 직원분들과 합리적인 가격 다 넘 조았음💖
다만 기름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꼭 편한 옷 입고 갈 것🥲
deodeok
제 인생 곱창/대창집이에요ㅠㅠ
뭔가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될 것 같지만…
지금 세번 정도 갔는데 몇달에 한번씩은 계속 갈 것 같아요
클라스가 다른 맛이 느껴져요
잡내도 안나고 곱이 너무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생 간이랑 천엽도 주시는데 저는 안 먹어서
안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어요
한가지 단점은 굽는데 엄청 오래 걸려서 계속 눈앞에서
익는 걸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한다는게 단점.,
사장님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면서 기름 빼주시고 뭐 해주시고
다 알아서 해주셔서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긴 하지만
빨리 먹고 싶어서 기다리기 힘들다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olive
20년 넘게 다니고 있는집입니다
그만큼 물가가 올랐지만 강북 수유에서는 굉장히
잘하는 소곱창집이라고 생각해요!!
사장님은 복불복으로 매우 친절하실때와 좀 시큰둥하실때가 있습니다.ㅎㅎ
테이블 간격도 좁고 냄새 꽉꽉배는 노포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deodeok
곱창 대창 1등,,
잡내 1도없이 꼬소함
다 구워주시긴 하는데 좀 오래 걸림
자주 먹고 싶지만 혈관 걱정에 자주는 못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