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명동성당 상점가 위층에 있는 한식당. 곰국시(사골칼국수)가 메인 메뉴인데 여름맞이 초계 메밀국수가 시작되어 먹어봤다. 살짝 새콤한 국물이 괜찮고, 식초 겨자는 따로도 주신다. 면이 좀 뭉쳐서 잘못 삶아진 부분이 있었고, 닭고명이 뻣뻣하여 아쉬웠는데 그래도 국물은 괜찮은 편. 매장이 넓고, 명동의 혼란한 가게들에 비하면 한산하여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는 좋은 곳인데 좀 비싼 가격에 비해서 음식은 평범함.
이이
가온 초계국수 올여름 사랑했다..
근데 예전보다 새콤함이 덜한 느낌
무튼 뭔가 맛이 변함
그래도 맛있다...
오징어 순대, 불고기 등 사이드도 고루 맛남
여긴 김치까지 맛있다....
하오츠
광장동 가온
명동성당 1898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붐비지 않아 좋다. 명동에서 손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
맛은 간이 세지 않은 편이고 찬도 정갈하다.
윤끼룩
떡국이 먹고 싶을 때 가는 곳 입니다.
떡국 떡 두께가 좀 얇은게 아쉬워요. 조금 더 두껍게 썰린걸 쓰시면 좋을텐데, 생각해보니 손님 연령대가 고령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골국물로 만든 무난한 떡국입니다.
명동성당 아케이드에 있다보니 특정 일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 손님이 많아지면 직원 분들이 급격이 혼란스러워 하실 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현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맘에 든다. 겨울에 배고플때 종종 생각날 것 같은 맛. 후추가 자리마다 있는 것 치곤 간이 좀 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