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박사
오늘의 위로가 깜짝으로 월요일에 열어서 가봣어요
몽블랑 대부분 크림만 들어있는데 초콜렛+에스프레소 시트 들어가있어서 개존맛~~~~~~~~~ 여기너무맛잇는데 영업시간 극악이라 간만에!
Ray
•망고 생크림 케이크(9200)
망고가 딱 제 취향대로 마냥 단 게 아니라 상큼한 맛도 느껴져서 좋았어요!
근데 케이크 자체는 그냥 적당하게 괜찮은 정도라고 느꼈어요.
•살구파이와 아이스크림(7000)
살구가 너무 셔서 그냥 먹기엔 버겁고, 아이스크림이랑 먹어야 먹을 만했어요.
+
약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외부 화장실
petrichor
따듯하고 정감가는 인테리어의 매장과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매장음악까지
가게 이름의 무드를 깨지 않는 것들로
이루어져 기대 이상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들릴 듯 말 듯 작게 틀어진 매장음악이
대부분 감성 인디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법 위로가 되었어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먹은 디저트는
변함없이 늘 따듯하게 대해주는
고마운 사람이 떠오르는 좋은 맛이었습니다.
또 올게요🙂
CC
과일케익 정말 잘하는 집 중 하나지만 영업일에 맞추기가 너무힘들다
세나
딸기가 맛있는 철에 다녀온 오늘의 위로
🪑 🍓🪻
여기는 과일 들어간 케이크들이 좋아요! 딸기가 제철인 때에 방문해 딸기얼그레이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상큼한 딸기와 향긋한 얼그레이가 조화로워요. 상냥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맛있는 케이크입니다. 촘촘히 들어간 딸기.. 비율도 과하지 않고 딱 좋죠.
망원동 끝 너머의 끝에 자리 잡은, 아주 작은 디저트 가게예요. 금, 토만 잠깐 문을 엽니다. 방문을 쉽지 않게 만드는 조건이란 조건은 다 갖췄어요.
그래도 당장 오늘 하루를 달랠 수 있을 만큼의 위로가 필요할 때 종종 찾게 돼요. 가게 이름이 참 잘 어울립니다. 오늘을 위로하는 쉽지 않은 능력을 품은, 이 크지 않은 한 조각의 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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