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류신
탁하고 단맛의 육수와 억지스런 토치로 낸 듯한 불향이 불편합 맛을 냅니다.
maeju
덥고 배고프고 더저히 집까지 그냥 갈 수 없던 날 안국역에서 정독도서관으로 가는 골목을 걷다가 좁은 골목 안에 걸린 등을 보고 롤린듯 들어간 곳입니다. 마흔 아홉번째 소개할 곳 <냐향in안국>입니다.
쌀국수를 좋아해서 고민 없이 들어가서 불향가득 쌀국수에 생맥주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어쩜 이리 식당이 작은지, 작은게도 주방 화장실 있을 건 다 있고 직원도 둘셋 있었던것 같고....
공간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하시더라구요.
고수 듬뿍넣어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여기 정말 맛있더군요. 불향까지 얹어져서 숨도 안 쉬고 먹은것 같아요. 땀이 비오듯하는데 뜨거운거 주문해놓고 살짝 후회했지만 먹는 내내, 먹고나서 탁월한 선택이라 자찬하며 나왔습니다. 맥주랑 너누 잘 어울렸어요.
혼밥해도 눈치 절대 안 보이는 곳. 냐한 인 안국입니다.
보리
너무 맛있고 양이 엄청 많다!
안국에서 보기드문 완전 이국적인 느낌!
허슐랭of밥얼라
비빔쌀국수 좋아해서 궁금했던 곳!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근데 막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불향가득쌀국수도 궁금합니당🤔
엉구리
메뉴 : 비빔쌀국수 / 새우볶음밥
오이+새콤달콤한것+야채 좋아해서 비빔 쌀국수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저기에 고수까지 함께하니 여기가 베트남이다..(안가봄)되네요. 새우볶음밥도 고슬하면서 딱 맞는 간에 양파절임+파인애플까지 완벽한 조화였습니다! 양이 많아서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