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맛만 볼 정도로만 사면 된다고 말했는데 온갖 종류의 마카롱과 푸딩, 버터바를 사놓은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ㅋㅋ
전반적으로 재료의 맛을 잘 느낄 수 있게 만든 디저트였습니다. 마카롱은 적당히 뚠뚠했고 제가 먹은 라즈베리 치즈요거트는 라즈베리가 씹힐 정도로 왕창 들어가 있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돼지바와 똑같은 겉모습의 마카롱은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푸딩류는 너무 얼어있는 상태에서 먹어서 식감은 판단하기 힘들었지만 맛은 역시나 황치즈, 바나나 각각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는 느낌. 버터바도 쫀득하니 바닐라 향도 나는 게 한없이 들어갈 것 같더라구요ㅋㅋ
친구가 제보한 줄 선 사진은 토요일 09시 기준이고,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았다.. 라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물량이 금세 빠진다고 하니 방문에 참고하셔요!
화려한아기사슴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인기는 여전하네요. 역시나 오픈시간에 맞춰서 긴 줄이 서있습니다.
뚱카롱은 두개만 먹어도 느끼해서 이번에는 마카롱보다는 다른 디저트류 위주로 사보려고 했는데, 마침 이날은 준비된 마카롱 종류가 두가지 뿐이네요.
집에 와서 바나나푸딩을 하나 먹었는데, 무난하니 괜찮았습니다.
함께 간 짝꿍이 자꾸 욕심을 부려서 왕창 살려고 하는걸 말린다고 고생 좀 했습니다. 대기 줄이 워낙 길다보니 보상심리에서 많이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줄이 워낙 길긴 한데, 그래도 가끔씩은 줄서서 먹어볼 만합니다.
빠숑
꼬끄도 크림도 맛있었고 함께 먹었을 때 맛도 이가 들어가는 식감도 좋았다. 하지만 놀라운 맛은 아니었다.
선명
⭐️⭐️⭐️⭐️
다또
[암사] 솜솜베이커리 7/10
친구가 사다준 마카롱. 고마워 💕 금요일 11시 50분에 갔는데 4번째였다고.. 오픈 시간은 1시. 가게에 대한 모든 소식은 인스타로 알려준다. 순서대로 돼지바, 레드벨벳, 바닐라인데 레드벨벳은 치즈케이크 압축된 맛. 바닐라가 제일 괜찮았는데 필링이 많은 마카롱은 쉽게 질린다. 꼬끄랑 필링의 조화로운 맛이 좋아서 마카롱을 먹는데 필링 맛만 느껴진다. 그래도 버터 맛이 덜 나서 느끼함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