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먹짱
카페 키이로
밀쿠티가 맛있고 테린느, 디저트 다 맛있는 검증된 맛집!
개인적으로 혜화는 뭔가 조잡한.번잡한..느낌의 동네라고 생각하는뎅.. 여기 올라가자마자 조용하고 따숩한 느낌이 드는 공간입니당
시즌 메뉴인 빅토리아 샌드위치의 라즈베리잼 맛이 아주 상콤하고 산뜻했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구름
자리가 붙어있는 편이라
차분한 우드 톤임에도, 휴식취하는 기분은 덜 들긴한다
그래도 유명한 맛집이니 그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
일본 풍미에 약간의 프랑스 향기를 섞은 디저트들 ㅎㅎ
벚꽃 몽블랑은 소금에 절인 벚꽃이 올라가 있고,
안쪽은 딸기와 말차의 조합이다 ㅎㅎ 적당히 상큼 달달하다. 일잔적인 밤 몽블랑보다는 살짝 가벼운 느낌!
레몬 케이크는 살짝 보슬하면서도 묵직한 식감!
클래식한 레몬위크앤드보다는 좀 더 부드럽다.
오래 머물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여기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기에 🙂
미유키
몽블랑
맛있긴한데 웨이팅이 넘 길어요 진짜로
이렇게까지 기다릴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해넘이명소
한번 들려보고 싶었던 곳인데 명절이어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공간은 아주 아담하다. 테이블 4개에 창가 바 자리. 안내하고도 있지만 최대 3인까지만 입장 가능. 이용 제한 시간이 있어서(평일 1시간 반, 주말 1시간) 오래 머물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아메리카노랑 말차 바바루아라는 계절 디저트를 먹었다(다른 계절 디저트 하나는 몽블랑). 커피는 너무 맹맛은 아니어서 그냥저냥 마실 만했다. 바바루아는 푸딩 종류였는데 아주 탱글탱글 귀여웠음. 푸딩과 같이 나온 생크림, 팥이 다 달지 않은 편이어서 단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괜찮게 즐길 수 있을 듯.
약간 비싸다는 인상을 받긴 했다. 커피 한 잔에 5000원대, 디저트는 9000원이 넘어간다.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좋았다.
Ray
•딸기초코생크림케이크(8300)
큰 기대 안 했는데도 아쉬웠던 케이크... 원가를 모르겠으나,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 맞나 싶어요.
우선 크림에 묘한 향이 섞여 있었는데요.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냉장고 냄새가 아주 미세하게 나는 것과 비슷한 것 같기도...? 질감도 아쉬웠구요.
시트는 촉촉한 게 아니라 그냥 엉겨 붙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초콜릿우유(6000)
1인 1음료 필수라 주문했는데, 케이크보단 초콜릿우유가 나았어요.
좀 괜찮은 핫초코 타서 크림 얹어 먹는 맛이에요.
+
1인 1음료 + 1테이블 1디저트 필수
디저트 필수인 곳은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작은 공간이라 1~2인 방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