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겨울, 연극 한 편 보고 돌아가며 베어문 호떡의 따뜻하고 달콤한 맛. 밤 10시엔 뭐든 먹으면 안된다지만 이렇게 맛있는 걸 못 먹고 사는 삶을 살고 싶진 않다구요.
버드리헵번
공연이나 전시회 하나 보고, 하나 입에 물면 최고의 행복💕
맛집패치
이젠 하다하다 별걸 다 뽈레에 올린다는 생각이 들지만, 맛있는 호떡 트럭을 공유하는 것은 중요하기에 업데이트. 예술의전당 정문 앞에서 꽤나 오랫동안 장사를 해온 곳. 메뉴는 옛날호떡과 풀빵. 아마 대부분의 손님들은 풀빵보단 호떡을 사가는 것 같다. 내 기준에서 이런 스타일의 옛날 호떡의 진정한 승자는 잠실역 5번출구 앞에 있는 호떡 트럭이지만, 여기도 맛이 나쁘지 않다.
지난 겨울에는 붕어빵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도저히 집근처 어딜가야 붕어빵 트럭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결국 겨울내내 붕어빵을 정말 한번도 못먹음.) 예전에 비해 이런 노점 등이 워낙 귀해졌기에, 어느날 문득 옛날호떡을 필요로 할(?) 뽈레 친구분들을 위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