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끼룩
남가좌동에서 홍제천 쪽으로 총총 내려와서 방문한 롯지 190
카페가 두칸을 쓰는데 입구를 못보고 잠겨있는 문을 열려고 하다가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 (안에 있는 사람들 다 쳐다봄 ㅋㅋㅋㅋ)
프렌치 토스트 넘 맛있었어요. 비하인드나 키오스크 스타일의 토스트였는데 오래간만에 맛있게 먹었고 커피는 증가로에서 마신터라 주문한 지리산 매실 소다 음료도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핫플이라 사람들 계속 들어와서 오래 있기는 조금 눈치는 보였는데 창밖 풍경이 넘 예쁜 계절이라 풍경 구경을 좀 했네요.
겨울되면 추울 구조라서 햇살 좋을 때 방문하세요~
남가좌동 나들이 끝.
#남가좌동나들이 4/4
박빙수
쌉싸름한 말차빙수를 먹으러 롯지로! 많이 달지 않은 팥과 직덥 격불 후 뿌려주시는 말차소스까지 왜 롯지를 방문하는가 알 수 있는ㅎㅎ 앞레 홍제천도 흘후 분위기도 좋아유ㅎㅎ 귀여운 강아지들도 만날수 있어유
이진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여름 끝자락
포근했던 프렌치토스뜨~~
바게트로 한 거 같은데 빵 테두리가 찔깃하지 않아서 신기했고 좋았다. 계란물 잘 머금어 촉촉한데 또 그렇다고 일본에서 먹었던 계란말이인지 프렌치토스트인지 모를 정도의 극강의 부드러움도 아니고 빵 식감도 나면서 엄청 부드러운게 딱 임맛에 맞았다. 뜨끈하고 부드러운 프렌치토스트를 먹다가 귀여운 복숭아 한조각, 포도 한 조각을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구… 계속먹게됨 꿀뀰~
풍미좋은 버터나 아이스크림이 올라가거나, 시럽이 듬뿍이 아니더라도… 대단한 기교나 킥없이 담백하게 맛있었던 프렌치 토스트.
이 카페, 이 공간과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라 더 좋았다. 마음에 포옥-
비선형돈까스
프렌치 토스트 양 적고 맛있음
라떼 맛있음
별다른 풍경은 없지만 편안한 풍경
이정도만으로도 행복해
전마
감성 하나로 이 근방을 먹여살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