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일오팔 닭국수

이젠 구천원. 곰탕 기준 5분만에도 받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 짱입니다… 저는 고기 좀 덜 발라먹으면(ㅠㅠ) 10분만에 마시고 나오기 가능✌️ (대체 왜 곰탕을 10분만에 마셔야 하냐면… 그러게요 저도 제가 7시 30분 뮤지컬을 보게 될 줄은 몰랐고)

8천원이네요👀 백숙에 칼국수 면 예상가능한 범주지만 맛없지 않아요 근데 너무 더워요

종로5가 / 일오팔 닭국수 8천원짜리 칼국수가 이렇게 푸짐해도 되나? 큰 닭다리가 들어가있다😋😋 국물도 담백하고 칼칼해서 해장으로 딱!!!

주중에 연강홀을 방문하는 연뮤덕에게 필요한 식당 극장과 가까운가(o) 7시 티켓수령후 밥을 먹을 수 있을만큼 메뉴가 빨리 나오는가(o) 너무 맛있다까진 아니어도 적당한 맛에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한끼 먹을 수 잇는 곳.

초계냉면 곱빼기.. 기대보다는 쏘쏘 🤔 역시 닭칼국수집에서는 닭칼국수를 먹는걸로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