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
망원동 갈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핀해둔 곳 하나
방문하려고 지도 둘러보다가 떡집을 고름
쑥떡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흰 거 먹어야지 고르고 갔는디
그렇게 늦게 가지도 않았건만 시그니처 떡 쑥맛 빼고 품절ㅠ
왠지 아쉬워서 고구마떡도 골랐고 이티떡만 사올걸 싶어짐
흰 이티떡을 먹어보고 싶다
heavenly
하얀 이티떡 2300원, 쑥 이티떡 2500원, 설기류 2200원
이티떡 리뷰: 떡이 엄청 부드럽고 쫄깃해요 앙금이 사이사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은데 좀 단 편이라 계속 먹기는 힘듭니다
소야
마지막으로 하나 남아있던거 가져왔어요. 근데 냉동상품 해동한거인듯....? 무난무난...
먹뽀
워낙 유명한 곳이라 꼭 본점에 와서 먹어보고 싶었음
떡집답게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셔서 10시쯤 방문했는데도 매대가 꽉차있었다. 가족들, 이웃들, 친구들 챙긴다고 쟁반에 수북히 담아 쟁여왔는데, 아무래도 구매하자마자 바로 나와 길떡(?)하던 그맛은 거기서만 느낄 수 있을 듯... 흰색보다 쑥떡이 훨씬 맛있으니 참고하세욥
조세미
[경기떡집]
늘 이른 시간에 가서 이티떡 사기가 힘든 것인줄 몰랐어요.
일단 남아있는 것만 몇 개 나왔는데 기본 이상은 하니까 다 맛있긴 하네요. 그래도 주말 오전에 이티떡 사러 다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