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자
카페 레이어드 🍫
남자친구와 함께 종종 찾는 케이크
이곳의 초코케이크는 꾸덕함의 정석이다.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
레이어드는의 스콘보다 케이크를 선호한다
레드빈
카페 레이어드 안국점,, 런베뉴 온것 같은 분위기..
확실히 부부라 비슷한 분위기가 있지만 처음에 런베뉴 갔을 때 느낌은 오징어 게임 1 봤을때인데 이제는 약간 오징어 게임 2 보는 듯한 느낌.. 여전히 젊은 수요가 많고 분위기 좋고 느낌 있음..
관악산공돌
부담없이 먹기 좋은 케이크
예에에전에 한창 여기 곰돌이케이크 유행할때 생일케이크로 만족스럽게 먹고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주문
심플한 레드벨벳케이크긴한데 내가 레드벨벳을 워낙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귀엽고 맛도 걍 정석적인 레드벨벳..
레드벨벳 케이크 자체가 막 비싼 재료가 들어있지 않아서 가성비도 좋게 느껴짐
이진쓰
나는 스코프보다 레이어드 스콘이 취향이다.
플레인스콘에 딸기잼이랑 딸기잼스콘(잼 올라간 스콘)이랑 스콘 모양이 다른데, 우리 모듀 이 리얼 플레인 스콘에 쨈 따로 시키길 잘했다고 했당.
커피는 그냥 마실 게 필요해서 마시고요.
그나저나 친한 사람들끼리 카페 와서 누구 하나가 크림카페라떼 같은 걸 시키면 다들 한입씩 먹어보고 야금야금 맛보는 게… 저만 그런가요? 이 무리도 저 무리도 그 무리도 다 그래서 너무 웃기네
근사한바지
방문 날짜: 23-08-23
개인적으로 스콘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 이유는 맛은 있지만 내가 손기술이 별로라 그런지 내가 자를 때마다 파사삭 부서져버리기 일쑤라 그런다. 그러나 레이어드의 스콘은 여타 스콘들에 비해 점도가 꽤 있어 나조차도 싑게 썰 수 있어 내 자존감을 올려준 기분 좋은 카페라 할 수 있겠다. 테이블이 조금 작은 편이라 불편하긴 했지만 분위기도 그런대로 괜찮고, 스콘 종류도 꽤나 다양해 고르는 시간만 해도 꽤 걸렸다.
바질페스토 스콘 🤡: 제일 기대 안했는데 제일 맛있었던 스콘. 바질 맛이 그렇게 세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스콘 중 단맛이 약한 편이라 다른 걸 더 먹을 수 있게 하는 매력도 있다. 그렇게 2개 먹을거 3개가 되고 4개가 되고…
딸기 콩포트 스콘: 콩포트는 잼과 상당히 헷갈리기 쉬운데(나도 그랬고) 쉽게 보면 콩포트가 설탕이 더 적고 과육 함유량이 더 높다. 애초에 잼의 목적은 과일의 장기 보관이니 설탕에 흠뻑 절여야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래도 현대 문명엔 냉동과 냉장이란 게 생겼으니 그런 걱정은 덜어도 되었고, 아마 과일 맛을 느끼고픈 사람들에겐 대부분 잼보단 콩포트가 훨씬 입맛에 맞을 것이다. 확실히 딸기 맛이 강하게 났고, 사실 콩포트가 더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럼 스콘 형상이 쉽게 무너지겠지?
다크초콜릿 스콘: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함을 기대했는데 좀 달다. 위에 올려진 크림 때문인 것 같은데, 예상보다 많이 달아 먹다 남겼다.
에스프레소 콘파냐: 에스프레소 초보자인 나의 구원자. 커피란 걸 입에 들인지 고작 3년 밖에 안되었기에 이젠 아메리카노는 별 거부감 없이 잘 먹지만 에스프레소는 내게 너무나 어렵다. 마치 한때 연유카페라테만 고집했던 것처럼 내가 에스프레소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준 고마운 커피가 콘파냐다. 크림 묽기도 적당하고 그렇다고 에스프레소 온기를 해칠 정도로 많이 넣지 않아 마시기 딱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