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
신강은 어느 시간대고 상관 없이 항상 줄이 살벌하던데, 월요일 낮 기준 오히려 성수가 구매하기 편하네요?? 어제만 그랬던건지… (동행인 말에 의하면 하우스오브 신세계는 한가하대요)
매장 이용은 만석이었고, 선택부터 결제와 포장까지 10분컷이었습니다. 시그니처 형태의 그 소금빵만 몇 가지 맛을 더해 판매하고 다른 빵은 아예 취급 않는 소신이 멋져 보였어요.
하루 지나고 나서 먹었는데도 빵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과제빵 원재료값 무한상승으로 요즘 버터리한 풍미가 잘 느껴지는 빵을 적당한 가격대로 사기도 어려운 세상이 됐는데, 베통을 먹어보니 왜 사람들이 줄 서는지 알 것 같았어요. 이래서 잘되는 집은 일단 직접 가봐야 하나보다 싶더라구요.
먹더쿠우
수많츤 줄에 이끌려 방뭍한 베통. 웨이팅 라인이 좌석/테이크아웃 따로 서는데 왠지 테이크아웃 줄이 더 안줄어든다. 테이크아웃 라인이 내부 주문에서 효율적으로 관리가 안되는듯. 직원분들 접객이나 친절도는 좋고, 공간도 나쁘지 않지만.. 빵은 쫌 그랬음. 다들 이야기하듯이 버터풍미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빵 아래쪽은 기름기가 끈적히 묻어난다. 조금 바삭 태웠으면 어땃을까..? 이후 다른 리뷰들 보니 자연도 이야기 나오던데 자연도에 1점준 사람으로써 취향인걸까 생각.
병규
맛있긴하네요 올해 먹은 소금빵 중 제일이였습니다.
심지어 담날 먹은 것들도 여전히 겉은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더라구요. 추천입니다.
계피
버터맛이 낭낭하진 않았다.
포장줄과 먹고가는 줄이 따로인데,
대기가 너무오래걸림.. 왜 오래걸리나 보니 직원 두명이 먹고가는 손님을 위한 음료제조하다가 음료제조가 끝나면 포장손님 빵을 포장하다가 왔다갔다하는데,
업무효율이 너무 별로인 것 같다..
손님이 엄청 많지않은데 포장기다리는게 너무오래걸린다..
맛도 기본 소금빵은 다른 소금빵에비해 특별한 건 모르겠고, 차라리 다른 초코소금빵이 더 맛있었다.
음… 굳이 다시 찾아가진 않을 것 같다.
깩깩이씨
바삭한 식감과 특색있는 모양의 소금빵.
외국인이 더 많은 베이커리 카페.
웨이팅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