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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테이블링 - 요석궁 1779

요석궁 1779

4.2/
7개의 리뷰
오늘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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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7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2:00 - 21:00
요일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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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휴무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북 경주시 교촌안길 19-4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룸 시설룸 시설
매장 Pick
  • 한식
  • 한정식
  • 주차가능
  • 룸있음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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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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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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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석궁 謠石宮(한정식,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 경주 교촌 한옥마을 내) (역대급 긴 글 주의) 좋든 나쁘든 기억은 언젠가 휘발되기 마련이나 어떤 것은 좀 더 오래 남겨두고 곱씹어보고 싶죠. 경주 마지막날 점심으로 들른 요석궁은 두고두고 살피고 싶은 좋은 기억에 해당합니다. 몇달치 방문기 밀린 평소의 저와 다르게 신속한 평가를 남겨봅니다. 1971년 개업해서 2022년 4월 Renewal을 거쳤어요. 👍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 한식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곳이 이 곳의 시절식(時節食)이죠. 경주 최부잣집에서 신선한 국내산 지역 특산물로 맛을 내고 대대로 내려오는 3가지 장(육장, 멸장, 집장) 등과 김치(사인지) 등을 갖춰내는 식사가 예사롭지 않아요. 점심 자미(滋味) A(1인 6.9만원)으로 즐겼습니다. 맞이술(도수 0.7%), 황태 보푸라기 3종, 초조반상을 적용한 맞이음식 3종이 먼저 저를 맞이합니다. 김부각에 김치를 올린 요리가 아주 인상적인데, 김부각을 숟가락 형태의 J자로 구워낸 것이 먹는 사람 생각한 것이 기억에 남네요. 이어 나오는 감태-성게알-연어알-육회, 전복 잡채, 능이버섯을 쓴 닭백숙이 나옵니다. 능이버섯 국물은 2019년 난징에서 먹은 버섯요리에 버금갈 정도로 훌륭했어요. 갈비찜에 이어 밥과 재첩국을 포함한 본 식사가 나오는데 3가지 장에 대해 아주 할 말이 많아요. 메줏가루와 부추, 무, 다시마 등을 혼합한 집장은 약한 가스불로 저어가면서 무려 12~15시간 동안 발효과정을 거칠 정도로 정성이 들어간다는데 정말... 한 입만 먹어도 자연스러우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풍미가 정말 일품이에요. 각종 장을 잘 먹지 않는 저도 아주 싹삭 비울 정도로요. 김치도 정말 훌륭합니다. '사인지'라는 이름이 붙은 (물)김치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최가 며느리들이 1년에 1번씩 경주 종가에 모여 물김치를 함께 만드는 오랜 전통이 있는데, 이때 가정생활 등을 화제로 서로 얘기꽃을 피운 사연으로 인해 사인지로 불렸고 지금도 최부잣집 며느리가 시원하고 맛깔스런 물김치를 담가 손님 식탁에 올린다...는 썰이 있습니다. 2년 동안 발효과정을 거친다는 묵은 김치는 의외로 매운 맛과 신맛이 강하지 않아 외국 관광객들도 즐겨 먹는다고 하는데 그냥 맛있어요. '돌을 즐기는 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구의 문인석(文人石), 팔각석등과 장승을 비롯해 여기저기에 석조 부재와 조각상이 가득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고급스러워 상견례나 기타 행사 장소로 많이 쓰이는 모습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르신 등 모시고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네요. 그때는 점심이 아니라 저녁으로! 👎 고급스러움을 즐기기 위해서는 돈을 내야 하죠. 수익자 부담원칙. 점심은 1인 6.9/9.9, 저녁은 12/15만원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중요한 자리라면 이 정도 돈 저야 지불할 의향 있지만 가격이 센 건 분명해요. 식사 진행이 생각보다 빠릅니다. 물론 식사 속도에 맞춰서 다음 음식이 준비되기는 하지만 기대보다는 급한 느낌이 없지 않아요. 저는 괜찮았는데 간이 조금 된다는 평도 있습니다. 아, 명이나물은 좀 짭니다. 순전히 개취이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디저트 중 판나코타는 다른 것으로 바꿔줬으면 합니다. 녹차와 조합이 생각보다 좋지 않고 생강 킥이 그닥 어울린다고는 못하겠어요. * 謠石宮은 사실 경주 반월성의 부속건물 이름이기도 합니다. 신라 시절 요석공주가 살던 궁궐의 이름을 딴 곳이라고 하죠. 중요민속자료 제27호이기도 합니다. 요정으로 사용하다가 식당으로 바뀌었죠. * 상호에 붙은 1779는 최씨 가문이 경주 교동에 터를 잡은 연도를 뜻합니다. * 건물에 대해서 말하자면, 교촌마을 일대에 최씨 가문 주택이 여기저기에 즐비한데 요석궁 식당의 건물은 그 중 최부자댁 12대 최준의 동생인 최윤이 분가하면서 일제강점기에 지은 집으로 ‘밭가운데 댁’으로 불린다네요. ‘ㄷ’자형 안채, 중문채, 사랑채가 붙어 있는 형태로 종가인 최부자댁과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집니다. 식당으로 개조되어 사용되기는 하지만 부엌이나 광을 온돌방으로 바꾼 것 외에 원래 모습을 대체로 유지한다는 설명이 있네요(출처: http://www.dapsa.kr/blog/?p=60645). * 매일신문 2010년 6월 5일자 기사도 많이 참조했습니다. * 오로지 예약만 받고 그 외에는 출입조차 안됩니다. 내방객이 조용하게 식사하게끔 하는 좋은 장치이긴 하지만 그게 아닐 경우에는 분리와 배제이다! 라고 생각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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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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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경주 최씨 가문의 요리법과 양반댁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맛집 경주에 와서 이곳을 들리지 않았다면 경주에 온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할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한정식집. 경주 최씨 가문은 대대로 나눔과 덕을 베풀고 양반으로서 도덕적 의무를 다한 조선시대 후기 명문가라고 할 수 있다. 일제 해방 후에는 소작농에게 논을 나눠주고, 남은 재산을 영남대학교에 모두 기부해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보인 가문이다. 그 최씨 집안 후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곳 요석궁은 대대로 최씨 집안 요리법으로 만든 조선시대 반가의 상차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당초 2005년까지 버려져있던 한옥을 경복궁와 운현궁 복원에 참여한 장인들과 협력해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시켰다고 한다. 과거에는 이곳 사랑채에소 영친왕과 아들인 의친왕도 이곳에서 식사를 즐기며 맛있다고 극찬을 했다고 한다. 이곳을 들어서면 정말 조선시대 양반가문에서도 대갓집에 들어선듯한 기분이 든다. 수백년동안 경주의 역사를 지켜본듯한 소나무며, 조경, 놋그릇을 사용한 식기, 문갑, 기와 등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식사를 떠나서 이 공간에서 한끼 식사를 즐긴다는 것만으로 경주에서만 가능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름답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는 언제 봐도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깔끔하고 맛있었던 최부자네 가정식. 점심이라 무겁지 않게 가장 가벼운 반월정식으로 예약을 했는데도 정말 배부를만큼 상이 푸짐했다. 갈비찜, 버섯탕수, 잡채, 해물파전, 전복찜, 한방삼겹구이, 해파리냉채 등과 함께 김치 나물 식해 등 정갈한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촉감이 매끈한 반상에 놋그릇 식기가 일단 고급진 느낌을 풍긴다. 모든 반찬 하나하나 정성과 다양한 맛을 내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천편일률적으로 맵고 짜고 MSG맛이 나는 한정식 메뉴가 아니라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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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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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정식 39000 아무리 식당경치값이라지만.. ^^ 음식자체는 기름지지않아좋앗지만 달앗어요 ㅠ ㅠ. 양은 많은편이고.. 음.. 전 이런한정식집에서 잡채에 고기대신어묵을넣는다는것에용서가불가능하구요^^ 일단들어가자마자 사무실에서 예약햇다하니까 직원이 들어가라고 손짓해줫는데 직원이 슬리퍼찍찍끌며 화난듯한태도에 기분이1차로상햇어요. 들어가서 앉아잇는데 음식이나오더라구요. 저희가 점심시간이 지나서갓지만 예약때부터 브레이크타임을 예상해서 (3:30부터. 저희는 2시에갓습니다) 예약을한지라 엄연히 저희 시간이잖아요?? 근데 직원들이 사람들이 나간자리를 치우며 오늘도늦게가겟네~ 등의 말을하고 놋그릇을 깡깡대며 치우고 지나가며 다먹엇나 들여다보니 체하겟더라구요..;; 식사는나중애주냐해서 네.이랫는데 식사를바로주고.. 밥 반도안먹엇는데 나가라는듯이후식주고가고.. 일단 음식놓는데 자리가없으면 다른손으로 정리하고 놔야하는거아닌가요? 그릇으로 그릇밀면서 꾸겨넣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꾸역꾸역 한정식을 무려 30분만에 먹어치우거 일어낫는데 계산하는곳이 사무실이엇어요. 직원들이 밥먹고잇던데 계산을 입에 김인지뭔지.. 간식먹으면서해주고.. 제발망해서 다른좋은식당생겻으면^^ 아맞다! 그리고 예약이꽉찻다며 단체룸으로 예약이됏는데 보니까 예약안꽉찻더라구요. 여러 블로그후기를 보니 반월정식한사람들은 단체홀로안내해주는듯^^ㅋ 단체홀에서먼저식사하신분들 표정이 다들구리던데 이유를알겟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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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치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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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석궁 저녁메뉴 * 예전만 못하다는 평도 많지만 부모님 모시고 간 경주여행에 이만한 집이 없는 것 같았죠 * 혹시 경주여행with부모님 에 적합한 식당 아시는 분 덧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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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레리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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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는 한정식 코스. 경북 음식 간치고 슴슴한 맛이어서 혹 실패할까 8가지 기본으로 먹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많이 나오는 코스로 주문해도 좋을 듯.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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