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비록 부서 미팅으로 오긴 했지만 문을 열면 느껴지는 약재 향에 신발 벗고 철푸덕 앉아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았어요. 차를 주문하면 간단한 주전부리도 내어주시니 더 좋았지요. 다른 팀원 분은 가끔 죽 먹으러도 오신다던데 저도 속이 좋지 않을 때 한 번 더 와봐야겠어요-!
UH
가격도 괜찮고 맛도 정말 좋은 전통 찻집
음료시키면 간단한 다과와 오미자차도 함께 주시는데
맛있음
대추차도 매실차도 맛깔나게 집에서 담은 듯한 맛
사먹는것보다 덜 달고 훨씬 깊은 맛인데
맛있음
헤이즈
직장인에게 소화불량은 일상이죠... 그동안 여러 죽을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ㅎㅎ
근데 최근에 가격이 살짝 올랐답니다^_ㅠ 500원 정도...? 1000원 오른 메뉴도 있을지도요...!
호박죽, 팥죽 둘 다 엄청 달아요! 전 단 것만 먹어서 만족했는데 식사용으로 안 달게 드시는 분들은 안 달게 먹을 수 있는지 문의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ㅎㅎ
다른 준들은 사이즈가 비슷한데 팥죽만 크기가 좀 작습니다. 얘가 제일 저렴하긴 하지만ㅋㅋㅋ 근데 견과랑 떡이 들어 있어서 크기에 비해 배불러요!
사진엔 없지만 참치죽은 좀 짭짤한 편이라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좀 짜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오란다는 천원인데, 부드러웠지만 생강향?이 좀 세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ㅎㅎ...
#회사원의점심
헤이즈
드디어 방문, 미다원!
아니 만석이더라고요? 포장주문했는데 자리가 나서 가게에서 먹었습니다. 자리 옮기시겠냐고 먼저 물어보시고 바쁘신데도 직원분들이 넘넘 친절하셨습니다😭
소고기야채죽 먹었는데 본죽보다 아주 살짝 슴슴한 느낌적인 느낌....
근데 양이 적어서 좋아요ㅜㅜㅜ 본죽 양의 반 정도 되는 듯합니다. 제가 원하던 양과 가격입니다ㅠ0ㅠ 비록 컨디션 별로라 이것도 다 못 먹을 뻔했지만요ㅎ...
그리고 개인 트레이가 넘 귀엽습니다ㅠㅠ
결명자차랑 오미자차, 주전부리 약간씩 주시는데 그것도 넘 좋아요.
피클이랑 김치도 개인별로 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나오는데 7500원...!
전통과자들도 소포장해서 파는데 오란다가 있어서 담엔 오란다도 사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ㅎㅎ
#회사원의점심
면발
오랜만에 왔는데 서비스 차까지 여전히 잘 내어 주시네요. 맛도 그대로고요. 대신 그사이 인기가 많아져서 시끄럽고 복작복작해졌어요🥲 조용해서 더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