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ju
남편 동료들과 회식했어요. 가족같은 분들이라 끼워주셨네요. 저는 직장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회식이 부러운 사람입니다. 남영동 맛집이라고 데려간 곳
<남영동 조대포> 입니다.
2004년에 오픈해서 이구역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맛집!!
벽면에 걸린 그동안 다녀간 수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의 사인, 그리고 방송 출연 이력들이 세월의 흔적이 느끼게 하는, 힙한 노포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퇴근시간과 주말엔 웨이팅이 필수인 만큼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퇴근길 대포집' 분위기가 강합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이곳은 황제살, 꼬들살 등 특수부위가 유명해서 꼭 먹어봐야합니다. 진심으로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계란후라이가 이곳의 정겨운 포인트 중 하나예요.그 외에도 반찬도 많이 나오고 서비스가 좋아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곳이예요.
이런 회식 맨날 했으면 좋겠어요!!
당뉴
무난한 고기의 질, 친절한 서비스.. 지만..!!!
불판 너무 자주 갈아줘서 숯이 죽을 때쯤 고기 익히기가 어려웠음 ㅠㅠ
기본 찬도 좋고 슬러쉬 소주 있는것도 좋음!
장군이
두명이서 세트 다먹음… 맛있고 친절해용
라보라보
좋은 서비스, 적당한 맛, 괜찮은 가격.
회식장소로 제격이지만 맛있는 고기집이 여기저기 많은 요즘, 평범했다.
엄티
조대포, 숙대입구
역시 숙대의 터줏대감 조대포
변했다 어쨌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의 특수부위
친절한 직원과 사이드메뉴
조대포 만한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