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되디
공물로 받았는데.. 맛있네요ㅋㅋ 피스타치오도 괜찮지만 역시 센베는 파래맛, 땅콩맛이 전통의 강자.. ^^
둘기
스무살 이후 네번째 부산여행.
이번 여행에서 사갈 가족들 선물은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어묵은 이미 많이 사갔고, 가족들 반응을 보아하니 크게 감흥이 없는 것 같길래, 이번에는 일행을 따라 이대명과의 센베를 구입했다.
사실 식사 만큼이나 군것질거리에서도 크게 호불호가 없는 편이라, 평소에도 센베를 먹고는 했는데, 단 한번도 감동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무지성으로 따라서 샀더랜다.
아니, 근데 이게 웬일...?! 대.존.맛. 그 전에 먹어봤던 센베보다 두께가 더 있어서 한입 깨물었을때 파스스 하고 부서지는게 아니라 부러진다.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은 식감도 좋았고,
너무 달지 않으면서 들어간 김과 감태의 맛은 아주 진하고 고소한 것이 잘 어우러져 그 자리에서 세네개쯤은 우습게 해치울수 있다.
야근쟁이
참 정갈한 센베집 입니다.
저 여기갔다가 세박스 사왔자나요..
물론 두박스는 선물용이긴 했지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샘플러 같은 구성(드립백 세트 처럼)도 있으면 요모조모 다 먹어보기도 좋을거 같은데 그런 구성은 없어서.. 흙.
이상 부산에서 사왔지만 덤으로 끼워주신 파지만 맛보고 나머지는 맛보기도 전에 식구들이 다 먹어버려 슬픈 사람의 포스트였습니다.
이연
전병 좋아하세요? :)
무얼 골라도 실패하지 않을 부산의 자랑! 수제과자의 명가!
홈페이지로도 주문할 수 있는데, 방금 들어가보니 내년 1월 1일부로 일부 품목의 가격이 오른다고..
제가 좋아하는 땅콩맛과 잣맛이..
그리고 김파래 좋아해요😋
귀여운 요정님이 세트로 가져다주셔서 다같이 나눠먹고 집에도 가져가고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somm
얄리
부산지역에서 유명한 센베 가게 두곳.
이대명과와 소소명과.
해운대구청 뒷편의 작은 가게였는데
요즘은 부산 여기저기 지점도 있고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어 가까운 곳에서 살 수 있어 편하다.
땅콩맛과 파래맛을 꼭 사야하고
소포장 샀다가 뜯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을만큼 맛있으니까 꼭 큰걸로 사자.
여기 센베 선물로 돌렸을 때 다들 좋아했어서
부산 오미야게 돌려막기 시리즈로 써먹고 있다.
부산 오미야게- 미역, 어묵, 센베, 멸치, 금정산성막걸리, 유명한 지역 빵집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