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gdamgom
[솥밥예찬]
🍱 전복꼬막솥밥 (18,000)
맛은 나쁘지 않은데 너무,, 너무 비싸다
재방문 의사 없음
[궁]
🥮 개성주악 (4개 10,000)
떡, 개성주악 등 파는 집
4개 만원은 마감세일 할 때 가격이고 평소에는 한개에 3천 몇백원
연리희재에서 먹은게 훨씬 맛있었다
거기껀 딱 씹으면 주악-하고 달달한 즙같은게 나오는데, 여기 주악은 그런게 없었음,, 그냥 찹쌀도너츠에 설탕코팅 한번 더 한 느낌
m
떡집 궁이 공간이 더 넓어지고 개성주악을 팔기 시작했다. 4개에 만원. 음 내가 먹어본 주악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크기가 커서 그런가 그냥 찹쌀도너츠 느낌이 더 강했다. 주악이나 찹쌀도너츠나 사실 재료만 보면 그게 그거긴같기도 한데, 계피향도 약하고 즙청이나 기름에 지진 느낌이 주악치고 덜 하다고 해야할까. 찹쌀도너츠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찹쌀도너츠같긴한데 이건 개성주악이라고 파니까. 토핑 올라간거나 기본이나 맛의 차이는 크게 없어서 굳이 먹어야겠다면 그냥 오리지날만 먹는 것이 낫겠다.
m
떡집 궁이 공간이 더 넓어지고 개성주악을 팔기 시작했다. 4개에 만원. 음 내가 먹어본 주악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크기가 커서 그런가 그냥 찹쌀도너츠 느낌이 더 강했다. 주악이나 찹쌀도너츠나 사실 재료만 보면 그게 그거긴같기도 한데, 계피향도 약하고 즙청이나 기름에 지진 느낌이 주악치고 덜 하다고 해야할까. 찹쌀도너츠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찹쌀도너츠같긴한데 이건 개성주악이라고 파니까. 토핑 올라간거나 기본이나 맛의 차이는 크게 없어서 굳이 먹어야겠다면 그냥 오리지날만 먹는 것이 낫겠다.
다이어터의 외식
🥟서현역 지하1층 식품관 내에 있는 만두집
지하에 직진해서 들어가다 왼편으로 쭉 들어오면 만두집 있어요!
최애음식 만두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만두입니다,,,🥹
새우, 고기 반반 시켜서 먹었어요. 저녁 마감 때 가서 한 1천원 정도 더 싸게 먹었어요! 바닥은 바삭하니 맛있었고 속은 육즙 만두 네이밍답게 촉촉했습니다.
저는 만두 먹을 때 속도 중요하지만 겉에 피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진짜 촉촉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 또 먹고 싶네,,,🤤
쩡
식품관 내 ‘하즈벤’에서 냉모밀+새우튀김 세트, ‘오통영’에서 돼지 불백을 시켰습니다. 냉모밀 세트는 특별할 것 없는 맛이고, 돼지 불백이 맛났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불맛도 조금 나며 양이 많았습니다. 오통영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