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
오랜 단골집 신락원!!
요즘은 왕기명 셰프님은 홀이나 카운터에서 뵙는날이 더 많은거 같아요^^ 그만큼 제자들의 실력도 주방을 맡길만큼 늘었다는거겠죠?
탕수육은 여전히 소스코팅을 입힌듯한 크리스피함과 달큰한소스~ 그리고 부드럽고 촉촉한 살코기의 조화가 좋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유니짜장을 먹을까하다가 오랜만에 삼선짜장을 먹었습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좋고, 해산물도 상태가 좋아보였고 꽤 많이 들어있네요.
바로 볶은 간짜장 스런 짜장소스는 아니지만 해물과 함께 볶아져 해산물의 풍미도 느껴지니 괜찮습니다.
요리메뉴를 주문하면 주시는 두유푸딩!! 소진되서 못먹으면 아쉬운 입가심이네요 ㅋ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민쉐
전농동살땐 한번도 안가보고
답십리주민으로 방문!
대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평일 저녁은 무난한거같다!
중식 맛이 까다로운 편은 아니라서
유난히 맛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튀김옷이 다른듯! 바삭 쫀득 둘다 챙긴 식감
다음엔 유산슬 같은 요리, 신락면 먹으러 와야징!
P.S.
3n년 인생
고량주 처음 먹어봄! 옛날엔 먹다 뱉었는데 이제 먹을만하더라
빌빌이
## 서론: 중식계의 평냉?
동네 최고의 중식당을 찾아 들러봤습니다.
## 맛: 슴슴
육슬짬뽕이 생각보다 슴슴합니다.
거의 자극이 없습니다.
그런데 먹다보면 맛있습니다. 평냉처럼 먹다보면 느껴지는 감칠맛이 있어요.
탕수육도 상당히 간이 절제되어있습니다. 부먹임에도 바삭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 식후 부대낌 없음
중식의 가장 큰 딜레마가 소화불량이죠. 맛처럼 식후에 부대낌도 적었습니다.
건강하게 먹는 중식 같습니다.
## 결론
개인적으론 선호하는 맛이어서 종종 갈 거 같습니다. 가정식 같은 느낌도 있고 무리가 안 가요.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졌습니다.
스라
모든 메뉴가 슴슴~한 매력이 있는 중식집!
요즘 짬뽕이 간이 넘 쎄고 짜서 국물 많이 못먹겠는 집이 있는데, 여긴 슴슴하고 맑아요.
(약간 효제루 느낌인데 효제루가 훨씬 제스타일이긴 함)
여긴 탕수육이 볶먹인데 나오자마자 먹으니 넘 맛있더라구요. 당연하게 식으면 매력이 반감되니 후딱 드시는거 추천
음식들 빨리나오고 친절하세요. 가격도 좋구요.
양은 적은편이니 잘드시면 곱배기 추천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근처라면 좋은 선택!
후식으로 푸딩도 맛있었어요 ㅎ
백숑섕
후식으로 우유푸딩이라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