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속으로
저녁 식사 후 커피 생각이 간절해서 화려한 불빛에 이끌려 들어온 곳! 당근 카페거니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어?...메뉴가 슈바인학센부터 슈니첼까지...알고보니 독일식당이었어요. 그래도 메뉴를
보니 커피 포함 음료들도 다양해서 카페도 겸하는거 같기도...암튼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로 주문했고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층고가 굉장히 높고 폴딩도어로 되어있어요. 폴딩도어를 열어젖히면 남해바다의 뷰가 끝내줄듯... 테라스도 있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야경이 정말 멋졌어요. 1층에는 다양한 자리들이 있고 거의 누워서 쉴 정도의 쇼파들까지...2층에는 3층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었지만 막아놓았어요. 커피는 부드럽고 연해서 저녁에 마시기에 좋았지만 잔이 물잔같은 스틸재질인게 약간 거슬렸음!
구남이
별점 3.5
뷰좋고 독일 음식
한번 경험하기
나쁘지 않은 곳
두부
💙남해 여름휴가 맛집일기-쿤스트 라운지
독일 교환학생 출신러가 리뷰하는 쿤스트 라운지는, 상당히 구현을 잘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슈바인학센은 겉바속촉 족발인데 이 정도면 현지랑 비슷하다 생각되어요. 독일에서도 식당마다 바삭한 정도가 달랐거든요. 제가 머물던 마인츠의 학센은 껍데기의 바삭함에 집중했고, 베를린에서의 학센은 좀 더 촉촉한 편이었어요. 안쪽 살코기랑 껍데기랑 밸런스를 맞춰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살코기가 짠 편이라 맥주안주로 딱일 것 같아요.
포르게타는 독일음식은 아니지만 탄단지 밸런스를 위해 주문해보았는데 든든하니 만족스러웠어요. 바베큐가 촉촉하고 부드러웠고 겨자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모닝빵에 샌드위치로 만들어먹으니 부모님도 맛나게 잘 드셨어요.
맵찔이
완벽한 인생과 고민하다가.. 역시나 웨이팅도 길고 평이 좀 아쉽길래 이전에도 방문했었던 쿤스트 라운지로 총총
음식이야 뭐 이곳도 아쉬운게 없다고 할 수는 없더라도, 독일마을에서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젠을 가장 맛있게 마신 곳이라면 변함없이 이곳을 뽑으렵니다 🙏
그런데... 독일마을 왜이리 다들 마감이 빠르고 택시도 없는지.. 차가 없으면 정말 힘든 곳이라고 이번에도 느끼네요 🥲
작약
남해 독일마을에 있는 대형 식당입니다. 슈바인학센 (35,000), 커리 부어스트 (16,000), 미트파이 (19,500) 같은 독일식 음식과 커피, 생맥주 등을 파는 곳입니다. 생맥주는 보톧 6천원대~9천원대 입니다. 1~3층까지 있고, 야외공간이 있어요. 야외에서는 바다뷰 전망이 좋은데 날이 추워서 오래 있기 어렵더라고요. 음식맛은 특별하진 않았고, 가격도 꽤 비싸다 싶었어요. 그리고 주변 둘러보니 비슷한 메뉴 파는 곳이 많아서.. 여기만 굳이 갈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하지만 테이블 많고 공간 넓어서 가족단위로 방문하기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