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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테이블링 - 새집 추어탕

새집 추어탕

4.3/
9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09:00 ~ 20:30
  • 메뉴
  • 리뷰 9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09:00 -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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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09:00 ~ 20:3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63-625-244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전북 남원시 요천로 1397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한식
  • 추어탕
  • 추어숙회
  • 남도식추어탕
  • 아침식사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3

  • 추천
    64%
  • 좋음
    27%
  • 보통
    9%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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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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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개척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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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의 대표 추어탕 #새집추어탕 남원하면 대표적인 것이 광한루와 춘향전, 그리고 추어탕입니다. 추어탕은 벼농사 위주의 국가였던 우리나라에선 거의 모듬 지역에서 먹었던 음식인데 대표적으로 서울식, 경기북부식, 원주식, 남원식, 경상도식이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비슷한듯하면서 다른 점이 있는데 우리가 흔하게 먹는 추어탕이 대체로 남원식입니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논에 있는 미꾸라지를 잡아서 해 먹었던게 시작인 것이지요. 남원 광한루 주변으로는 추어탕 골목이 있을만큼 추어탕집이 아주 많습니다. 그 중 꽤나 오랜 업력을 지닌 집으로 이 새집이 유명합니다. 제가 갔을 당시엔 춘향제가 끝난 다음날이어서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전날까지 얼마나 북새통이었는지 알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후 6시쯤 방문했는데 장사를 접고 계셨는데 전말까지 너무 손님이 많아서 오늘은 장사를 일찍 접으려고 한다고 하십니다. 추어탕 한그릇을 시키니 5가지 찬과 추어탕을 내주십니다. 추어탕의 모양새는 뭐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 추어탕입니다. 국물은 엄청 뻑뻑하진 않았지만 진하고 밸런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피가루를 조금 넣었어야하는데 순간 제피가루가 좀 많이 들어가는 바람에 좀 입이 아린듯하게 먹었는데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좀 더 많은 추어탕집을 다니며 먹고 싶었으나 추어탕을 그리 좋아하지 않다보니 다른 집을 가보진 못해 좀 아쉽기는 합니다. 한번쯤 경험해 볼만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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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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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새집추어탕 #추어탕 * 한줄평 : 남원의 향토음식, 추어탕 이야기 • 원주식과 서울식, 그리고 남원식 추어탕의 차이점 • 남원식 추어탕이 전국을 재패한 이유는 갈탕이라서 • 남원에서 맛보는 미꾸라지 추어탕과 미꾸리 추어튀김 Intro.. 여행을 통해 만난 남원에서 한끼를 먹는다면 어떤 음식을 경험해야 할지 짧지 않은 고민을 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돌판 오징어볶음 식당을 가야 할지, 고추장 더덕구이 식당을 가야 할지 고민했는데 결론은 결국 남원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한 추어탕으로 정하였다. 추어탕은 왜 전라도식 혹은 남도식이라 불리지 않고 도시의 지명을 차용한 <남원식> 추어탕이라 할까? 남원에는 전라도 여타 도시에서는 조달하기 어려운 식재료가 따로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어떻게 하여 남원식 추어탕은 서울식과 원주식을 제치고 전국의 추어탕 업계를 평정하였을까? 이 2가지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남원에서 추어탕을 만나볼 수 밖에 없었다. 1. 지역에 따라 동일한 재료라도 조리하는 방식이 산과 들에서 나는 물산과 사람의 성정에 따라 다르니 이를 <향토음식>이라 한다. 향토음식 중 무척이나 재미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추어탕>이다. 농업국가인 조선시대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잡을 수 있는 가을철 보양 식재료가 미꾸라지일텐데 현시점에서 추어탕의 조리방식 중 시중에 널리 전해지는 것은 남원식, 원주식, 서울식 이 3가지 방식이다. 2.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하고 매운 맛을 강조한 <원주식>과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두부와 버섯이 들어가 육개장과 비슷한 맛을 내는 <서울식>은 <남원식>에 밀려 지리멸렬한 상태이다. 기온이 높은 남쪽 지역의 미꾸라지는 하천에 먹을 것이 많아 그런지 크기가 큰 편이고 뼈가 억센 편이라 삶아 살과 뼈를 갈아낸 형태로 조리하는데 미꾸라지의 징그러운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니 이제는 서울식과 원주식 추어탕을 내는 식당에서도 이제는 통추어탕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시장에서 남원식 추어탕이 승자로 시장을 제패한 요인 중 하나는 뱀처럼 미끈하게 길어 혐오스럽게 보이는 미꾸라지를 갈아내 조리하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3.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 서린 남원의 광한루원 인근에는 <추어탕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인구 8만의 자그마한 지방 중소도시에 약 40여곳의 추어탕 식당이 성업 중이니 분명 다른 도시에서는 만날 수 없는 식재료를 얻을 수 있는 지리적 환경이 존재해야 했다. 4. 여행의 최종 도착지는 하동, 너무 먼길이라 중간에 들린 곳이 남원이었다. 남원을 가는 동안 지리산에 쌓인 설경을 바라봤고, 섬진강의 지류를 따라 운전하여 도착한 곳이 바로 하동이다. 섬진강의 지류에선 미꾸라지를 잡기 수월했을테고, 지리산에선 추어탕에 넣을 수 있는 고사리와 무시래기 등을 쉽게 조달할 수 있었을 터.. 여기에 일교차가 큰 산맥 아래 남원에서 재배한 콩이 일품이었을테니 시래기를 넣고 된장으로 끓여낸 추어탕이 이 땅의 향토음식으로 자리잡은 것은 필연이었을테다. 5. 식당에서 남원의 추어탕을 경험하고 나서야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원래 남원식은 미꾸라지가 아니라 <미꾸리>로 추어탕을 끓였다는 것이다. 이제는 미꾸리가 귀해 추어탕은 미꾸라지로 끓여내지만, 최소한 남원의 추어탕집에서는 <중국산> 미꾸라지는 만날 수 없다. 이것이 남원식 추어탕의 본산이 지키고 있는 자존심이다. 전북지역에서는 미꾸리는 둥글이, 미꾸라지를 넙죽이라 부르는데 맛은 미꾸리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6. 추어탕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너도 나도 <원조>를 자처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남원의 추어탕 식당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 바로 1959년 개업한 <새집추어탕>이다. 7. 지금이야 워낙 번듯하게 건물을 올리고, 본관과 별관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새로 만든 집’이라 오해할 수도 있지만, 새집은 광한루원 뒤쪽에서 창업주인 서삼례 할머님께서 <억새풀집>에서 추어탕을 팔았기에 붙은 이름이다. 8. 이 곳에서 미꾸리의 참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어탕 외 숙회나 추어튀김을 주문하면 된다. 바삭함 튀김옷 속에 숨겨진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이다. * 본 글은 https://brunch.co.kr/@ochan/67 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instagram : moya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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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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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추어탕 좋아하네?! 향긋한 제피를 넣으면 다른 맛이 되어버리는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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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ing with time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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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남원 본고장의 추어탕을 먹어봤네요. 사실 추어탕 자체의 맛은 타 지역과 대동소이하나 제피의 품질과 김치의 레벨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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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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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의 추어탕입니다 찐을 먹었다 근데 원래 추어탕을 몰라서 맛비교 불가😅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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