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빙
연희동에 위치한 연희 미식입니다.
대만식 퓨전 중식이라고 합니다.
오징어튀김, 바지락볶음, 게살볶음밥, 덴뿌라, 깐풍기를 시켰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화자오와 고추가 더해져, 향으로 사로잡은 요리였습니다. 오징어 잡내를 가려주고 마라 향이 기분좋게 올라와서 맛있었습니다.
바지락볶음은 이 가게만의 스타일이더라구요.
고추 베이스긴하나, 향채료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 호불호 타지 않을 음식으로 보였습니다. 오히려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깐풍기는 튀겨진 형태로 나왔어요. 이게 오리지널이죠. 양념 자체도 잘 베어있었고 잘 튀겨지기도 했고 닭도 잡내없이 맛있었어요.
덴뿌라는 오히려 심플이즈베스트였습니다. 소금 후추만 되어 있었는데 오히려 이게 아주 좋았어요. 자극으로 가득찬 입맛에 오히려 잘 맞아 떨어졌다고 할까요? 자극이 필요할 때면 바지락 볶음 양념에 찍어먹으면 되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든든하게 먹은 한끼였습니다.
도리오치
대만 가정식을 파는 연희미식
베스트는 오징어 튀김이었다
생긴 것보다 덜 맵고 오징어가 쫀득 부드러움
계란 볶음밥도 별거 없는 것 같은데 음청 맛있어요
장난 아니에요
바지락볶음도 ㅠㅠ
김호
기대가 너무 컸읍니다. 바지락볶음이 짭쫄보다 달달하네요…!
베짱이지망생
그토록 와보고 싶었던 연희미식!!!!!
둘이서 오징어튀김, 감자볶음, 비타민볶음, 새우볶음밥, 교자만두 냠냠
오징어튀김은 황비홍이라는 소스로 볶은것이라는데 내 기준 꽤 얼얼한 맛이 났음
젤 맛있었던건 기대 1도 안하고 시킨 비타민볶음
이제 나이들어서 그른가 감자랑 비타민 왤케 맛있는건지
교자만두는 특출나지도 구리지도 않은 평범했고
새우볶음밥으로 이 자리를 마무리함
시킨 메뉴들이 전반적으로 다 넘 맛나서 신났던 저녁이었음
살랑
원래 영화 보기 전 간단하게 만두만 먹으려고 했던 저녁이었습니다. 정말 그럴 수 있을 줄 알았던 날이었는데, 만두랑 같이 바작거리는 매콤한 오징어 나누면 어떨까?로 오징어가 생기고 오징어가 이정도면 이집 시그니처라는 바지락 볶음은 대체 얼마아 맛있다는거야? 하며 바지락 볶음을 시켰다가 야 이거 밥없으면 안되겠다하고 계란볶음밥 실력까지 봐버렸습니다. 술을 마시면 안되서 간신히 참았는데 위험한 곳입니다. 가지마세요(웨이팅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