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맛 괜찮았어요! 가격도 착하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근데 포천가면 무조건 가야하는 맛집은 아닙니다.
따뜻하고 속 편한 음식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고고한시민
맛도 가격도 만족했지만
업장에 파리가 열댓마리는 날려서
파리 좀 어떻게 해달라 부탁드렸더니,
저희도 해결하려 노력은 하고 있지만
‘싫으시면 나가라’는 말을 하시다뇨...
면전에 대고 이런 말씀 하시는 업장은 또 처음이네,,,
Sue
반찬중엔 우거지가 맛있었고, 순두부도 양이 엄청 많고 보리밥에 순두부, 참기름, 양념장 넣고 슥슥 비벼먹으니 엄청 꿀맛이었어요!
순두부나 밥, 반찬은 모두 리필이 가능하다고 했고 주인아저씨가 퍼주시는 스타일인듯 해요 ㅎㅎ 자꾸 더 드시라고 ㅎㅎ 제가 갔을때는 단체 손님이 많아 시끌벅적 했어요.
밖에 1m도 안되는 줄에 묶여있는 백구가 있어 좀 슬프기도 했어요ㅠㅠ 강아지도 추울텐데말이죠 ㅠ
한주모
경기도 포천
원조 파주골 순두부
요새 운전연수 가열차게 하는덕분에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포천을 운전해서 가보았다. 유황 용암천에서 늘어지게 목욕하고 (강추...🤩) 한 10분정도 강원도같은 산길을 달려서 순두부 먹으러..!
평소에도 엄청 몽글몽글한 하얀 순두부 러버인데 온천후에 먹는 순두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ㅠ
근데 순두부도 맛있지만 우거지랑 나물반찬 손맛이 참....너무 좋아 이런반찬...👍우거지 넘맛나....
다만 밀려드는 손님에 서버 아주머니 딱한분 ㅠㅠ우리가 들어온지 주문은 어디다 해야되는지 약간 혼돈과 걱정 속에서 기다릴 수 있음ㅋ 근데 다행히 아주머니가 다 컨트롤하고계신듯...의외로 5분만에 한상 차려짐ㅋㅋ 주말엔 식사시간은 살짝 피해서 가는걸 추천...!!!
apple777
순두부정식 6000원
깔끔한 반찬과 인위적이지 않은 포실포실한 순두부 맛있고 담백합니다
과하지 않은 점심식사 메뉴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