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
역시 나의 최애 돼지고기집의 기개는 몇년 째 변하지 않는군...
매번 본점(왕십리)만 가다가 분점은 처음이었는데
역시나 맛있습니다!!!!!😖
10월 강남역 근처에 하나 더 생겼던데
웨이팅이 조금 분산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구요?
강남직영점은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현황 확인가능하고
역삼점은 전화해서 물어봐야함다!
강남점은 웨이팅있길래 역삼점 전화해봤는데
바로 오면 된다기에 호다닥💨
장소가 작아서 사람이 많으면 몹시 시끄럽다고 했는데 제가 갔을땐 회식하는 사람들은 없어서 괜찮았어요.
땅코는 역시 목살이죠 무!조!건! 목살위주로 주문하세요!
다 구워주셔서 편하고 좋네요..🥹
땅코는 굽는사람이 누구냐에따라 맛의 편차가 살짝 있긴 한데
이번엔 너무 잘구워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흠냐냥
참맛.. 이모님이 구워주셔서 그런지 편하기도 하고 확실히 잘 구우셔서 더 맛있는 것 같았다 근데 먹고 탈이 좀 났음..
김미영
월요일엔 웨이팅이 짧다.
1인분 양이 많아서 진짜 배터지는줄.
왜 맨날 사람 많은지 알겠다. 종업원님들이 다 구워주시고 친근하게 말도 걸어주셔서 감사. 한분이 해주시는 거면 팁드리려고 했는데 돌아가면거 해주셔서 애매했다 ㅋㅋㅋ
여름에는 에어컨때문에 문닫고 영업하셔서 집에 가자마자 옷 다 벗어던져야 하지만 왜 동네 1등인지 알겠는집.
빌빌이
여기 목살이 미쳤다. 정말 돼지목살 여기 같은 곳은 조선팔도 한군데도 못봤음. 오겹살도 하남돼지집 계열의 두꺼운 오겹살 중에서 감히 톱티어라 할만하다. 근데 유명세에 맞게 항상 대기가 있어서 자주 찾긴 어려움
푸파듀
❤︎땅코는 인정이지!! 워낙 목살 맛집으로 유명한 땅코참숯구이 사실 다른 곳을 가려다가 예약이 다 차서 근처 고깃집을 찾다가 가게 되었는데 이게 바로 ”오히려 좋아“의 대표 예시 아닐까 고기를 구워주시는 사장님의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여기 오신걸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말씀주셨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았다. 사장님이 맛있는 고기를 또 더욱 잘 구워주셔서 더 맛있어진 것 같다. 우선 기본찬들도 다양해서 고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은데, 된장에,간장+두부, 김치전 모두 좋아하는 반찬이라 맛있게 먹었다. 여기는 목살이 정말 대박인데 육즙이 아주 팡팡 터지고 전혀 질기지 않고 쫄깃함이 살아있다! 고기 한점한점이 정말 소중했다. 삼겹살도 훌륭했지만 목살정도의 임팩트는 선사하지 못했다. 함께 나오는 콩나물이 참 신의 한수인데 고기만 먹어도 물론이지만 새콤매콤한 콩나물과 고기를 함께 하면 더욱 입맛을 돋구어서 다시 고기를 새로먹을 때처럼 리셋되는 느낌이다 ㅎㅎ 워낙 주위에서 맛있다고 해서 당연히 맛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기대보더 더 맛있게 먹었다! 땅코 고기맛집 완전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