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플레 도장깨기 하러 다니는데 유일하게 여러 번 다녀온 곳.
부평역 근처에는 여기밖에 없어서 계속 가게 된다.
지난달에 먹었던 베리유 수플레는 시즌 메뉴라 지금은 없는 듯.
크림마저 딸기맛이라 정말 맛있게 즐겼다.
지난주 생일에 선물로 팬더스윗 수플레 사달라고 했다.
두 번째 사진부터 크림브륄레, 티라미수, 초코 수플레!
수플레가 부드럽고 퐁신한건 당연하고 네 가지 맛 모두 맛있었다.
솔방
수플레 먹고 싶은데 익선동 가기는 넘 멀다..
부평 팬더스윗 추천~
수플레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고
가성비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