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in
초밥 퀄리티가 정말 좋다
완전 추천하는 집
부모님 모시고 와도 굉장히 좋은 집
진리
제 첫 오마카세경험...근데 엄청 배고플때 허버허버 먹어서 조금...맛이 기억이 안나네요..게다가 처음이라 비교대상도 없고..
일단 조금 비리긴 했어요 숙성회라길래 예상했던거고 저는 이정도 비린건 감칠맛으로 봐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어요.
저는 기본 오마카세(30000) 먹고 어머니는 사시미정식(60000) 드셨는데 확실히..두배 차이나는걸 눈앞에 두고 먹으니 나오는 메뉴가 조금 초라하게 느껴져서...좋음을 누르게 됐습니다. 그치만 확실히 돈이 좋긴 좋네요ㅎ..가격생각 안하면 정말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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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런치특초밥 시키려다 그냥 10000원 세트 시킴
청어는 살짝 비렸고 나머지 피스들은 평범했다
가게가 묘하게 불편해서 초밥 6점 먹고 체했다...자꾸 다 먹은 그릇 가지러오심...천천히 먹고싶은데ㅠ
세트에 나오는 우동은 5가닥 먹고 전부 남겼음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크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현정
가성비 너무 좋은 오마카세를 만나보세요. 으으 대게살 입에서 살살 녹는 맛 정말 또 먹고 싶군요.
JeO
용기내서 사치부린 혼밥 스시. 항상 앞에서만 얼쩡거렸던 곳에 용기내서 들어가봤다. 디너가 무려 25,000원이라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지만 맛도 양도 서비스도 만족할만한 가격대. 카운터 쪽에 앉아 먹다보면 직접 초밥을 만들며 먹기 좋게 하나씩 차례로 놓아주신다. 샐러드, 야채, 전복죽으로 먹을 준비를 마치면 차례로 하나씩 음미하기 시작한다. 흰살생선 붉은살생선들 모두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은 선에서 스며든다. 유독 기억나는 것은 참치등살 아카미, 전복, 대게살, 가니미소. 튀김이 하나밖에 안 나와서 서운했지만 치킨 가라아게 맛이 나는 생선튀김이라니! 서운함은 금새 잊고 이 역시 즐겼다.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점심에 오면 저녁의 반값정도이니 점심시간에 맞춰오시길. 주차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