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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맛있습니다.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고 채소맛이 살아있는편.
쭈구리
입구부터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있음
갑작스레 상무가 점심먹자고 호출해서 준비없이 나왔다가
웨이팅 없는곳 찾다가 들어옴
웨이팅이 없는건 이유가 있는데
맛이 아니라 여긴 가격인듯 ^^
나온 음식들 맛은 좋았음
다만, 이날 소룡포는 5피스인데 둘이니까 한피스 추가한 메뉴를 해준다더니 그냥 5피스가 나오고 뒤이어 포하나가 깨져서 추가로 준디면서 뭔가 서빙이 엉망이긴했음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중식당
법카들고 와야 할 그런 식당!!
달숮
[안국 / 몽중헌]
팔레드신보다 딤섬이 훨씬 맛있어요...
특히 백김치 들어간 딤섬이 정말로 백김치 맛이 은은히 나며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소롱표가 좀 평범! 몽중헌에서는 다른 딤섬드셔요!
춘권도 그냥 궁금해서 시켰는데...아 맛있는 춘권이란 이렇게 맛있는거군요...🥟
요즘 고급딤섬집들은 차값을 따로 받는데 여기는 기본인 것도 쏘굳...
겨울한정인 굴튀김도 튀김옷이 중국가지튀김st로 두툼하고 조미된 빵가루와도 잘어울렸어요🦪
짬뽕은 깡끔했고 볶음밥은 짭짤한 볶음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딤섬 만족도가 아주 높았고
임직원 칭구 찬스로 40%할인받아 먹어 넘 행복했던🥹
🔔미리 예약하면 3층 조용하고 좋은 룸을 주시는데, 엘베가 없어서 무릎 불편한 할아버지는 힘들어하셨습니다.
별이
미리 예약했더니 3층의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덕분에 조용히 먹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맛있는 딤섬 가게가 많아져 몽중헌이 최고라 할 순 없지만, 차분하게 음식을 음미할 수 있다는 사실만은 부정하지 못하죠. 딤섬과 우육탕 모두 간이 세지 않아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정서
딤섬 먹었고 딤섬을 좋아하니 좋았다. 버섯 든 것, 새우와 청경채 든 것, 고기와 고추와 샐러리 든 것. 버섯과 샐러리가 향기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