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회사 바로 앞이라 접근성 최고.
매장도 넓고 조용해서 아침 혼밥 장소로 딱 좋았어요.
햄에그치즈 샌드위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조합으로 모닝세트 한 끼 해결!
속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아침 입맛에 잘 맞았고, 커피도 기본은 했어요.
키오스크 주문도 간편하고, 전체적으로 쾌적한 느낌.
출근 전 후다닥 먹기 좋은 곳이에요 :)
성수마스코트말랑이
서브웨이는 직원에게 일일이 말하며 주문해야 하는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기기가 있는 매장은 처음 봤다.
혼밥러에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