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피40
짜요. 아침식사하는곳이 이곳 밖에 없어서 갔는데, 다시는 안먹고 싶은 맛
마중산
파크로쉬에서 1박하고 아점 먹으러 간 곤드레밥 맛집. 옥산장이라는 여관과 돌과이야기라는 식당을 같이 운영. 밥 뿐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라 다 맛있어서 감탄한 집임. 곤드레는 강원도가 유명하다는데 역시 맛있었던 곤드레밥. 제육과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는데, 고기도 맛있지만 반찬들이 너무 맛있었음. 특히 김치와 감자붕생이. 김치는 아주 시원하고 아삭했다. 간이 세지 않은 강원도 스타일의 김치. 감자붕생이는 옹심이와 유사하다. 단, 감자에서 전분을 직접 추출한 게 아니라 삭혀서 추출하는게 차이라고. 나오자마자 따뜻하게 먹으니 천연 젤리가 따로 없었다. 정말 맛있었음. 외에도 나물들과 두부, 도토리묵, 장국 모두 아주 맛있게 먹음. 곤드레 막걸리 처음 먹어봤는데 달지 않고 좋았음. 사장님이 숙소도 자랑을 좀 하셨는데, 손님 받으면 이불보만 빠는게 아니라 이불을 통째로 빨래하실 정도로 청결하게 유지한다고.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막걸리 한 잔 진하게 먹고 바로 옆 황토방에서 1박해야겠음. 추천!
츄륩쯉쨥
작년 이맘때 민둥산 간다고 갔던 정선. 친구가 곤드레밥을 세 그릇 먹어치웠던 그 옥산장... 또 가고 싶다. 졸업한 학과에서 현지조사를 정선으로 간다기에 문득 생각이 났다.
Jin
옥산장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여관이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곳임. 돌이야기이라는 수석전시관도 딸려 있음. 8명 이상 단체일 경우 주문 가능한 전통코스요리 추천. 곤드레밥 정식에 전, 메밀전병, 감자송편, 황기백숙 등이 나옴(1인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