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2026년 상반기 생과방 예약에 당첨되어서 첫날 다녀왔어요. 만오천원 가격이 살짝 비싸다 싶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디저트 퀄리티나 콘셉 등은 괜찮았습니다. 영조의 다과상, 숙종의 다과상 이렇게 두 가지 버전인데 영조는 영조답게 좀 건강하고 검소한 다과상을, 숙종은 좀더 화려한 다과상을 준비했더라고요.
생과방 위치는 완전 안쪽이라 광화문 쪽으로 들어오기보다는 민속박물관 쪽 출입구로 들어와야 덜 헤매겠네요. 지각해서 어쩌지 했는데 미리 연락드리면 방문 가능했습니다.
아직 좀 바람이 차긴 한데 그래도 봄날 궁에서 여유로운 시간 좋네요. 한복 입고 사진 찍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보니까 저도 잠깐 여행 온 기분도 들었네요 ㅎㅎ #봄터뷰
QQQ1
🇰🇷 경복궁 생과방
이런 체험이 있다는걸 안지는 몇년 됬지만
항상 일정을 알게되었을 때는 이미 티켓팅이 끝남...
다행히 취케팅으로 잡고 휴가 하루 씀
예매 시 자리 및 다과 종류, 차까지 다 정해서
현장에서 우왕좌왕 할 필요가 없다는게 좋음
'뫼시어라' 를 들으며 입장해서 앉으면
맛있는 다과가 펼쳐짐
차는 삼귤다, 오미자다를 먹었는데
맛 자체는 오미자다가 맛있지만 리필이 안되고
나머지 차 종류는 뜨거운물 추가 요청 가능
만오천원이라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가? 했다가
어쨌던 한과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고
차를 내어주는 시비(?)분들이 사진도 찍어주고
나름 한번쯤은 / 외국인 친구와 와보면 좋을 듯
경복궁 생과방 15,000원/인
일세
언니가 어렵게 예약해준 생과방~
엄마랑 둘이서 좋은 날에 잘 다녀왔습니다.
날이 좀 더운 편이었는데 개인별 미니선풍기도 구비되어 있고, 좌석간 거리도 있는 편이라 좋았어요.
다과들도 평소 먹어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 좋은 경험이었어요~
도심지에 있는, 그것고 궁궐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어요~!
찐
엄마랑 매년 갈 것
동반인인 부모님이 경로 등 기준에 맞으면 전화로 예약가능합니다!
행복한 돼지
친구의 티켓팅 성공으로 귀하게 다녀온 경복궁 생과방!! 단시간 안에 달다구리를 많이 먹어서 살짝 입이 달고 배터지지만 분위기 정취, 서비스, 맛 모두 믿을수없이 고급졌다! 먼저 다과상과 차를 고르고 가야금 연주를 들으면서 다과를 먹고, 곶감말이 만들기랑 율편(?) 같은 만들기도 하고, 시식 부스에서 가래떡, 떡갈비 등을 받아서 먹을수도 있다. 이걸 다 기획하신분 대단해요~~😍
#행복한돼지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