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계에선 유명한 여경래 쉐프의 블루상하이. 다인원의 예약이 가능합니다. C코스인데 꽤나 여러가지 요리가 나옵니다. 메인메뉴는 전가복인 것 같아요. 한국인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중화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사진을 못 찍었는데, 청명상하도의 일부를 목제의 양각화로 만든 병풍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예약은 2주전부터 가능해요.
또륵
여경래 쉪의 블루상하이
옛날부터 자주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가격대가 좀 있지만 그래도 가족 단위 외식 추천
멘보샤도 꼭 드세요!
엥겔
여경래셰프님이 총괄셰프로 계시다해서 가본 블루샹하이! 해삼 안에 새우를 다져넣은 해삼오룡과, 전복간장찜이 셰프님 추천답게 미친 맛을 자랑했다. 세상에 태어나서 먹어 본 전복 중 가장 부드러웠다.
단품으로 시켜먹다가는 지갑에 빵꾸가 날 수도 있으니 디너 C코스 추천..
비소식
그저그런 중국집
nongdamgom
카카오맵의 흉흉한 민심이 진짜임을 확인,,
가격에 비해 넘 평범한 맛,, (오품냉채만 색달랐던 듯)
고추잡채는 동행의 말에 의하면 이븐하게 데워지지 않았다고,,
사람도 많이 없는데 음식이 자꾸 늦게 나오더군요,,
흑백요리사 나온 쉐프분이 총괄임에도 웨이팅이 1도 없는 이유를 , , , , ,
🍱 디너 코스 A 55,000
(오품냉채, 해물버섯누룽지탕, 팔보채, 칠리중새우, 소고기피망볶음&꽃빵, 식사-짜장/짬뽕,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