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Morgan
전 괜찮았는데, 호불호 갈릴만한 식당인건 맞네요.
옛날 스타일이라 요즘처럼 촉촉한 스타일이랑 거리가 멈. 일본에도 이런 스타일의 튀김이 있긴 하죠.
등심은 쫀쫀한 스타일. 바싹 튀겨낸 스타일. 촉촉하진 않지만 특유의 매력이 있다.
갑오징어는 짭짤하고 독특한데 이런 비슷한 튀김을 한국에서 먹기 쉽지 않아서 매력이 있음. 쫀쫀한 식감이 특이함.
생선까스 잘 튀겼다. 새우까스 엄청 탱탱함.
타르타르 소스는 쏘쏘.비후까스는 별로였다.
깍두기가 상당히 괜찮았음.
촉촉한 스타일의 돈카츠를 좋아한다면 별로 좋아하진 않겠지만 옛날 스타일의 돈까스를 좋아한다면.
등심 - 8/10
갑오징어 - 7/10
생선 - 8/10
새우 - 8/10
비후 - 6/10
블루테일
꽉 찬 쫄깃쫄깃한 치즈의 고소함이 일품이며, 히레카츠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뽈레 평을 보니 갑오징어 돈까스가 이집에서 먹어봐야될 베스트 메뉴인것 같군요~! 다음 기회에는 갑오징어 돈까스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허둥지둥지냉면
돈까스보다 생선이랑 오징어가 더 맛있었음 처음이라 모듬으로 먹었는데 다음에 오면 생선까스 단품으로 시킬거같아요 고기는 경양식이랑 일본식 중간에 있는 그런 느낌... 양배추샐러드 많이줘서 좋다
나야
오징어까스가 그 어느곳과도 차원이 다른 맛👍🏻
특히나 빵가루를 직접 식빵으로 제조하셔서
바삭함이나 고소함이 어느 다른 까스집과도 다르고
솔직히 다른것보다도 여긴 오징어까스가 진짜 맛있어용
촉촉함과 바삭함의 조화가 일품인 곳🦑🦑
💘맛 : ⭐️⭐️⭐️⭐️⭐️(오징어까스)
💘위치 : ⭐️⭐️⭐️⭐️⭐️
💘분위기 : ⭐️⭐️⭐️
💘서비스 : ⭐️⭐️⭐️⭐️⭐️
💘가격 : ⭐️⭐️⭐️⭐️
📌화장실 : 안가봄
금짱(구 언뜻)
방배동 돈키
1981년부터 영업한 일본식 돈카츠계의 노포 입니다. 노포지만 매장을 리모델링해서 최근에 오픈한 식당처럼 깔끔하네요. 히레, 로스, 생선, 새우까스 등 클래식한 메뉴들도 있지만 비후, 굴, 오징어까스 등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메뉴도 재밌습니다. 로스, 오징어, 생선, 새우 구성의 모듬까스를 주문했는데 로스는 요새 돈카츠처럼 육즙이 느껴지는 스타일은 아니고 담백한 옛날식 돈까스맛. 길쭉하게 튀겨낸 생선까스는 무난했고 탱글한 새우까스가 맛있었습니다. 오징어까스는 전에 다른 곳에서 먹어보고 두 번째 인데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에 튀김옷도 오징어와 분리되지 않게 잘 튀겨냈습니다. 다음에는 겨울에 가서 굴까스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