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오라범
다이어트 중에 군만두+비빔밀면 세트가 며칠 전부터 땡기더니 한참을 인내하다 결국 못참고 방문하고 말았다.
사실 문명화(?)된 한국 사회에서 면식과 만두는 맛없게 만들래야 만들기 힘든 음식이다. 게다가 저 옛날 털보만두를 위시로 지금은 비비고와 얇은피가 양분하고 있는 냉동만두계는 한식의 세계화뿐만 아니라 국민 입맛의 단일화도 이루어내고 있다(!).
아무튼 맛은 평균이상이다.
중국집이 곳곳에 보급되면서 차별점으로 신속배달과 "써비쓰 꾼만두"를 내세웠던 것처럼, 일반적인 기대치를 충족하는 면식당들도 같은 수순을 밟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 식당은 양념통까지 깨끗하고 음식은 셀프서비스 물 한 잔 떠오면 나와있을 정도로 신속하게 나온다. 거기에 식당 앞 작은 주차장소는 물론 식당 뒷편 골목에는 길가 무료주차장소가 넉넉하다.
먼 길을 불구하고 맛 보아야 하는가 묻는다면 단언코 아니요 하겠다. 허나 집 근처에 이런 식당 한 군데쯤 있는 것도 어떻소 묻는다면 기꺼이 환영하는 바다.
내꿈은백수
내가 여기 많이 좋아해요!!
매장은 꽤크다 회전률도 좋아서 언제나 방문하기 좋다
만두 종류 3~4개랑 밀면 냉면 종류 파는데 넘 맛이씀 ㅠㅠ
만두 종류별로 시켜봤는데 둘다 전맛이다 ,,
가격도 4처넌 정도로 착해서 다 시켜서 싸가도 됨 !!!
나는 자주 가용 💗💗🐷
이원빈
동네 사람들 적극 추천으로 방문한 곳.
추천할만하다.
면도 직접 제면해 적당히 쫄깃하며 찰지고
육수가 계피맛이 약간 나며 한방향과 진한 육수의 향이 느껴진다.
비빔면도 양념이 깔끔해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이 집은 만두 맛집인데 직접 만두를 빚으며
안시키면 후회한다.
중국식 부추만두 느낌이기도 한데
육즙이 가득하며 시원한 밀면이랑 굉장히 잘어울린다.
대구 촌놈
대구는 납작만두가 유명하다는 것은 알지만 찐만두 군만두도 맛있다는 걸 보여주는 맛집이다.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하다. 찐만두,군만두 3000원 비빔만두 4000원 물밀면 5000원 비빔밀면 6000원 그리고 그 드물다는 온면 5000원 면곱배기는 1000원 추가. 군만두는 태x만두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다. 밀면은 양도 많거니와 만두랑 꼭 같이 먹어야 한다. 난 비빔이 항상 물보다 좋다. 무엇보다도 항상 맛집은 가성비가 생명이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곳이다!
뚜벅초
부산까지 가기는 멀고 대구에서 당장 밀면이 먹고싶다!면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면을 직접 뽑는 매장이라는 것도 좋네요.
저는 물밀면을 먹었지만 이곳의 꾼만두와 드시기에 비빔밀면도 좋아보입니다. 보통 만두(찐만두, 꾼만두, 비빔만두)+밀면 조합으로 많이 드시는 듯 합니다.
방촌역과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