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인에 호떡 파는 점포가 두세 개 있는데 떡볶이 안 파시고 도넛이랑 호떡, 옥수수만 파는 집 호떡이 기름 적고 말랑?한 타입. 내 기준엔 가장 맛있는 듯.
점포들끼리 한 분 안 나오시면 다른 분이 그 자리에도 여시는 건지 위치가 종종 바뀌는 통에 지금 이 (호떡명가 녹차호떡) 핀 자체가 다른 두 곳이 섞인 것 같음.
떡볶이와 호떡을 함께 파는 곳도 있고, 도너츠만 파는 집은 이름에 옥수수가 들어갔던 것 같아여..🥲 어쨌든 전 도너츠만 파는 집에서 사 먹을 것임..
ㅎㄴ
지난주에 몇 번 허탕 쳐서 영업시간을 여쭤보니 쉬는 날 없이 나오신다고.. 지난주에 연달아 삼일 안 보이셨는데 .. 일 년 중에 쉬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고 집안에 일이 있지 않으면 나오신다고 합니다.. 어쨌든 월요일에는 항상 성공이었어요.
호떡은 바로 구워주시는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구워 놓은 건 바삭함이 1도 없음. 떡볶이는 굵은 떡임에도 불구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었고 달달매콤 양념임! 순대는 평범한데 당면 식감이 알알이 느껴져서 별루...
ㅎㄴ
반죽이 독특. 어떻게 이렇게 바삭바삭하지? 올 겨울 먹은 호떡중에 최고임.
마론
지나가면서 늘 궁금했는데 팥덕후님이 먹고 인정하셨습니다. 저는 호떡보다 도너츠, 꽈배기가 더 맛있었어요!! 작은 도너츠는 팥이 들어있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