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망
치밀하게 연출된 광기의공간
그냥 너저분한집이 아니다
술, 공간, 사람이 너무 매력적인 바였다
을지로 지나치면 재방할의사 100%
크롬
안주는 맛있다. 술은 무난했다. 인테리어가 재미있었다. 인테리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생각보다 웨이팅 전혀 없어서 좋았다. 젤리랑 아폴로 같은 간식을 안주? 느낌으로 준다.
뽀야미
5년전에 핀했다가 드디어 방문
역시 내촉이 맞았다
위트있는 메뉴판에 키치한 분위기까지
친구들끼리 가볍게 한잔하러가기 딱이다
name
아~~ 투투머치^^* 일단 가게를 찾는 것부터가 힘들고ㅋㅋㅋㅋ 요상한 메뉴판이 정말 취향이 아니었고... 그래도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공간이 낫긴 했다 가게 들어가자마자는 정신이 없긴한데.. 일행이랑 얘기하고 놀다보면 별 생각 없어지는... 아 진토닉을 이 큐트한 코끼리에ㅋㅋㅋㅋㅋㅋ 말아줬는데 맛이 정말정말 없어서 슬펐음.. 진토닉이 맛없을 수 있음에 놀랐던.. 그리고 진짜 물뿌리개라서 호기심에 기울여봤다가 테이블에 술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가격에 비해 그냥 그랬고... 다시 가지는 않을테지만 솔직히 옛날 노래 좋아해서 좀 신났고 하두리 붙은 테레비 앞에서 사진 마니 찍어가지구^^... 별로는 못주겠어요 댄스타임이 궁금허내요^^*
유교걸
레트로풍 설치 미술에 참여하는 손님.
레트로가 어느 시점 부터 유행이 되었는지는..한 4-5년이 된 것 같은데, 그 때쯤 생긴 펍이에요.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공간이고, 꾸며낸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납니다. 옥상에서 전시도 하고, 금토일에는 디제잉도 하고, 술도 팔고! 복합 문화 공간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사진보다 훨씬 귀여워요. 조악한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노래도 시티팝 위주로 나와서 이야기 할 때 불편하지 않았고요. 평범한 가격에 평범한 맛의 칵테일을 마실 수 있고, 기본 안주로 아폴로랑 젤리, 마쉬멜로우가 나와요. 기본 안주 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ex. 아폴로 먹는 방법론)
사람들도 많이 찾고, 볼거리가 많으니 사진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이 공간의 손님으로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떤 설치 예술에 참여하고 있는 느낌이 물씬 들어요. 재밌었습니다!